산업무역부는 그동안의 공급 위기의 반복을 피하기 위해 석유의 총 최소 공급량을 할당하는 두 가지 방안을 제안하였다.
첫 번째 방안은 현행 규정을 유지하는 것이다. 이 방안은 기업을 위한 사업 계획 구현의 자율성을 높이고, 기업이 비즈니스 시스템에 충분한 공급을 보장하고 고객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수입 시간을 선택할 때 유연성을 제공한다는 이점이 있다.
두 번째 방안은 국내 출처와 수입원을 상세히 규정하고 총 석유 공급 최소 이행 속도를 검토하는 것이다. 이를 통하여 시장에 대한 석유의 총 공급량을 엄격하게 통제하고 구매 공급원 및 진행 상황을 구체적으로 할당하여 시장 공급을 유지한다. 이 방안의 단점은 국가가 기업 운영에 너무 깊이 개입하여 유연성을 줄이고 기업이 위의 의무를 이행하기 위한 재정적 지원이 충분하지 않다는 것이다.
이 두 가지 방안 중 산업무역부는 첫 번째 방안을 선택한다는 의견을 밝혔다. 이에 따라 휘발유 사업을 하는 각 가맹점에 대하여 최소 총 공급원 배분을 계속하고 석유 무역 거점 기업은 공급자와의 협상 능력과 사업상의 이점에 따라 국내에서 직접 구매하거나 수입할 수 있어야 한다.
라이프 플라자 인턴 기자 반히엔 대학교 Thu Thuy (지수)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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