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유료 인증 배지 서비스 발표
메타베리파이드 서비스는 페이스북 사용자가 메타베리파이드의 트위터블루와 유사한 마스터 계정을 확인하기 위해 녹색을 구매할 수 있다.
2월 19일, 메타의 CEO인 마크 저커버그는 회사가 소셜 네트워킹 플랫폼인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서 녹색 적립금을 징수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새로운 서비스는 웹사이트에 등록할 때 매달 11.99달러의 가격인 메타베리파이드라는 이름을 갖게 될 것이다. iOS 앱을 통해 가입하면 월 14.99달러를 내야 한다. iOS 구매는 개발자들이 앱에서 물건을 살 때 애플에 30%의 수수료를 지불해야 하기 때문에 가격이 더 높다.
메타 검증은 이번 주 호주와 뉴질랜드에 우선 배치된 뒤 다른 나라로 확대될 예정이다. 계정 인증을 위해서는 여권, 시민증, 운전면허증 등 신분증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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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플라자 인턴 기자 – 호치민 사범 대학교 Thuy Dung (뿌뿌) 번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