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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안아시아를 거쳐 인도 간지스.인더스의 문명으로 이어지는 옛 실크로드가 개스괸으로 탈바꿈하여

재현되고 있다.

남인도 주요 일간지 힌두의 보도에 따르면 인도부통령 Hamid Ansari(하미드 안사리)는 현재 트르크메니스탄 

ashgabat에 있으며 미화 100억불 상당의 천연가스 프로젝트의 준공식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이자리에는 준공식을 주관하는 트루크메니탄 Gurbanguly Berdimuhamedov 대통령을 비롯하여 아프카니스탄 대통령 Ashraf Ghani과  파키스탄의 Nawaz Sharif 수상이 참석한다고 발표했다.

TAPI라고 불리는 이프로젝트는 trukmenistan,Afghanistan,Pakistan.India를 상징하는 약자로써 오늘 일요일 준공

스위치의 버튼을 누른다고 말했다.

전장 1800km에 이르는 이프로젝트는 향후 6-7년일 걸릴것이라고 또한 덧붙였다. 

 

사진--전승언

 

(주해) 인디아를 제외한 3국은 모두 muslim(무슬림) 국가 (xxxxstan으로 된국가는 무스림 국가임)로 인도의

         대통령과 수상은 전통적인 힌두인이며 이번에 참석한 부통령은 무스림으로써 이번 부통령의 파견은 종교

        차원에서의 친화력을 고려한 배려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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