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원은 그동안 NGO( none government orgaization)로부터 많은 저항을 받아 왔었는데 이것은 펜치 호랑이 보호구역을 통과하는 나가프르와 자발푸르를 연결하는 4차선 국도 확장 계획이였다.
대법원은 펜치 호랑이 구역을 통과하는 NH-7번 국도확장공사 중지 요청을 거절하였습니다.
대법원은 지난 수요일 호랑이 보호는 중요하다 그러나 인간이 활동하고 국가 경제발전에 해당하는 가치에 비교할수는 없다고 판결하였습니다.
호랑이 보호 구역 1.8Km 길이에 3개의 지상육교를 만들면 호랑이들의 이주에 지장이 없을 것이라고 말하였으며
엔지오 에게 교통사고 보다 밀렵군들에게 희생당하는 숫자가 훨씬 많은데 왜 도로 확장공사 때마다 법정대응에
나서느냐는 지적을 하였습니다.
20일자 타임스오브 인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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