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id-attack survivor Laxmi now
face of a fashion brand
21일 타임스 오브 인디아 뭄바이발.
세계에서도 가장 심각한 정도인 염산공격에서 생존한 여인이 의상모델이 되었습니다.
외자이름인 락스미는 비바 엔 디바라는 신 의상전문 업체의 홍보모델로 지명되었는데 동기는 염산공격으로 부터
신체손상에 대한 의식을 깨우쳐주기위한 것 이라고 업체측은 전하였습니다.
동영상 타이틀은 용기있는 모습이고 카메라앞에서 미소짓는 락스미의 얼굴엔 염산 상처가 선명하였습니다.
업체측은 이어서 우리는 다른 염산공격으로 부터 살아남은 사람들을 보았는데 그들에게 용기를 심어 준다면
가치있는 일이라고 말하였습니다.
락스미는 15세때 32세의 남성에게 염산공격을 받았는데 그남성의 푸로포즈를 거절하였다고 합니다.
(주) 뭄바이는 인도의 최고 경제.상업 도시로써 집값이 서울 강남보다 높으며 인도의 거대한 시장을 엎고
있으므로 세계의 페션업종들의 시선이 집중되는 도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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