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지난 수요일 치타얀꼬타이에 살고 있는, 케스트가 다른 결혼부부가 딘디걸
지역 경찰 에스피에게 신청서를 제출했는데 내용은 그들가족으로 부터의
보호를 경찰이 해줄것을 요정하였습니다.
힌두 17일
딘디걸 발---지난 수요일, 가족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서로 케스트가 다른 결혼을 한부부가 경찰의 보호를 원했는데
부인의 가족으로 부터 협박을 받아 왔었습니다.
치타얀꼬따이에 사는 한부부는 경찰서장 사라바난을 만나서 그들 부부의 생명을 보호해달라는
신청서를 제출하였습니다.
신청서에 의하면 치타얀꼬타이에 살고 있는 25세난 까마치 프리야는 지난 2015년 다릿청년인
시바 페루말과 겨론하였는데 그녀의 부모는 서로다른 케스의 결혼은 인정하지 않았었습니다.
그후 이부부는 첸나이로 이사하였지만 부인의 어머니는 자주 전화로 협박을 해왔다고 부인은
밝혔습니다. 이어서 그녀는 치타얀 꼬타이로 돌아와서 그녀의 시어머니와 같이 살고 있는데
그녀의 친지들은 계속해서 그녀와 시어머니를 협박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또한 그들은 그동안 셈파티지역의 경찰에 몇차례의 보호요청을 해왔었지만 현제까지 아무런 반응이
없다고 말을 이었습니다.
(주) SP---Superintendent of Police( 경찰서장---파출소격의 많은 지서를 거느리고 있다.)
특히 다릿과의 결혼은 가족들의 격렬한 반대에 봉착한다.
집안 망신이라는 정서로 인한 요인이라 할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