힌두의 아마낫 순례행진에 무스림이 합류하여 돕겠다고 나섰다.
카쉬미르발--지난 일요일 카쉬미르 계곡에서는 만이천명이 넘는 순례자들이
아마낫 동굴 성지를 향해 첫날행진이 시작되었다.
이에 이만명이 넘는 무스림의 인력과 칠천두의 망아지와 주인이 합세하여
길을 안내 하여 주기로 하였다.
힌두
참고--- 아마낫 동굴 성지는 인도 북쪽 힌두성지로써 무스림 지역이다.
매년마다 수만명씩 순례행진이 이루어지는 동안 험한 산악길에 경험부족으로 많은 사고가 나고 있으며
때때로 무스림과의 충돌로 정부의 고민과 종교간의 대치로 어려움을 격고 있다.
이번 무스림이 힌두 성지순례에 돕기위해 나선것은 참으로 획기적인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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