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에서 열리고 있는 올림픽 배드민턴 여성종목에서 인도선수가 은메달을
차지하였다. 이는 올림픽 역사상 최초이며 13억 인도국민들을 열광의 도가니속으로
빠져들게 하였다. 하이드라바드 출신 21살의 키큰소녀 피비 신두는 스페인의 켈로리나
마린선수와 예상을 뒤엎고 선전을 하였다.
피비 신두가 은매달로 금빛찬란한 역사를 썼다.
8월20일 타임스 오브 인디아 1면 톱
은빛 폐기를 보여준 신두
타임스 오브 인디아.
시합이 끝난후 스페인의 케로린 마린선수가 신두선수를 위로하고 있다.
8월20일 힌두 1면톱
힌두
피비신두 선수의 은메달 소식이 전해지자 국내의 모든 보도메체는 대서특필하였고
이제 인도 여성 선수들이 잠에서 께어나고 새로운 인제의 발굴이 이루어 질것
이라고 내다봤다.
인도 최초의 여성 은메달을 차지한 소감을 묻자 피비신두 선수는 이메달을 코치인
피 코피찬드에게 전해주고 싶다며 그가 없었으면 오늘 이자리가 있을수 없었을 것
이라고 말하였다.
로그인해주세요
- |
- IMG_0290-10.JPG (File Size:481.7KB/Download:69)
- IMG_0291-74.JPG (File Size:414.1KB/Download:65)
- IMG_0286-9.JPG (File Size:321.1KB/Download:67)
- IMG_0288-6.JPG (File Size:214.2KB/Download: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