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는 시작되고.....
주민들을 져버린 남서쪽에서부터의 몬순은 카르나타주의 내륙 남쪽 지방을 목타게 만들고 말았다.
농부들과 땅마져없는 주민들은 가족들과 말마차를 타고 후블리나 고아지역으로 생계수단을
찾아 나섰다. 치트라두르가 지역의 주민들이 북 카르나타카주 쪽을 향하여 국도 4번도로를
지나고 있다.
(주) 북부지방은 홍수로 많은 피해를 낳아 군대까지 동원된 반면 가뭄에 시달려 이주하는 사태가
발생하는 중남부 지방. 큰나라 인도를 실감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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