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으로 화제꺼리를 자주 쏟아내고 있는 인도에서 또다시 두가지의 세계신기록을 수립하였다.
인도 북쪽에 위치한 비하르주와 서쪽의 구자라트주에서는..
인간사슬
비하르주에서는 30,000,000명이 참가하여 11,400키로미터의 인간사슬을 만들어 주정부의 금지정책을
찬성하였다. 이기록은 2004년 방글라데쉬에서 1,050 킬로미터의 인간사슬 기록을 훨씬 능가하는
대기록을 세웠다고 말하였다.
최대의 국가합창.
구자라트주에있는 코단다람 사원에서 350,000이 한자리에 모여 인도국가를 합창하였다.
로바파텔스씨는 이번의 국가합창은 세계최대의 인원이며 기네스북의 기록을 경신하였다고
주장하였다. 현제까지의 기록은 2014년 3월 방극라데쉬국의 다카에서 세운 상국가합창의
250,000명 이였다고 전했다.
(주) 삼천만명의 인간사슬이 일만천사백키로미터라는데에 이해가 잘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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