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최장 터널이 개통을 앞두고 있다.

 최남단 타밀라두 주 첸나이에서 부터 시작된 고속도로는 중부를지나 최북단 잠무 카쉬미르를 잇는 고속도로가

 있으며 잠무와 카쉬미르  간 새로운 터널이 개통되게 됨으로서 38키로미터가 단축된다고 발표하였다.

 9.2키로미터의 길이의 이터널은 하나의 구조물로 최장터널의 기특을 경신 시키고  전천후 터널로써 잠무와 카쉬미리 사이를 38키로미터 단축시키는 전천후 터널이 될것이며  희망의 터널로 명명한다고발표하였다.

희망의 터널은 이번달  나렌드라 모디 중앙정부 수상이 개통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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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스 오브 인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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