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카쉬미르에서는 지금도.....
지난 금요일 한아기가 스리나가에서 국경방위대 병사를 반갑게 맞이하고 있다.
카쉬미르 계곡 관장기관의 발표에 의하면 지난주 국경 경비대에 의해서 한 젊은이의 죽음에 항의 하는
분리자들의 저항을 막기위해 파견되였다고 하였다.
유리 지역에서는 다섯명의 침입자들이 사살되였으며 화요일 저녁까지 12명의 무장적군을 제거하였다고
발표하였다.
(주)아름다운 카쉬미르...
관광객의 발걸음이 끊긴지가 이미 언제인가 가물가물하다.
방위병들의 주둔. 끊임없는 비상사테. 상가는 폐쇠되고 경제는 마비. 주민들의 일상생활은 빈곤으로 치닫는다.
갤릴라들에게 유입되는 막대한 지하자금에 의존하는 많은 현지인들...
혼돈은 계속되고 있고 폭탄과 화염으로 싸여져가는 카쉬미르 계곡.
아름다운 카쉬미르는 언제쯤 재현될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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