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로 운행되는 버스가 첸나이시에 곧운행될 예정이다.
아쇼크 릴란드 자국 버스생산업체가 제작한 전기운행 버스가 첸나이 중앙역에서 마리나 비치의 등대까지
시험운행을 하였다고 교통부 장관 비제아 바스카는 발표하였다.
일회의 바테리 충전으로 120키로미터까지 운행할수 있으며 작년 10월 북인도 산간지방에서 6개월동안
시험운행도 시행하였다고 하였다.
좌석수는 35인승에서 65인승까지 이며 버스한대 가격은 1.5크로르에서 3.5크로르가 될것이라고 밝혔다.
매일 불어오는 해풍으로 인한 공기순환 악화로 시달리고 있는 첸나이 시민들의 표정이 밝아질 전망이다.
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