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전 국가관리위원회(KPB)가 주관하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프놈펜·타크마오시 봉쇄 기자회견에서 킴 산테피읍(Kim Santepheap) 국무장관 겸 법무부 대변인은 국민들이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협조하지 않을 경우 프놈펜과 타크마오시의 봉쇄가 계속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KakaoTalk_20210428_134934659

그는 지난 14일 동안 당국과 국민 모두가 힘을 합쳐 옐로우존, 오렌지존, 레드존이라는 세 가지 영역을 구분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말하며 봉쇄 7일 연장은 코로나19확산을 막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엄혜정 번역

  • |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805 캄보디아 바탐방 사원 승려대상 코로나 검사, 43% 양성 뉴스브리핑캄.. 21.09.30.
804 캄보디아 바탐방 지역감염, 태국-캄보디아 화물트럭 때문? 뉴스브리핑캄.. 21.09.16.
803 캄보디아 바탐방, 델타 변이 확산방지 위해 시장 27곳 폐쇄 뉴스브리핑캄.. 21.08.03.
802 캄보디아 바탐방, 물축제 대비 소매치기 전과자 정보 배포 뉴스브리핑캄.. 22.10.11.
801 캄보디아 바탐방, 유네스코 문화유산 등재 후보지 뉴스브리핑캄.. 23.02.10.
800 캄보디아 바탐방-반테이민처이 국도 완공 임박 뉴스브리핑캄.. 21.07.12.
799 캄보디아 박물관, 극장 등 운영 재개…, 성큼 다가온 “위드코로나” 뉴스브리핑캄.. 21.11.04.
798 캄보디아 방역 최전선 28세 의료진 코로나19로 사망 뉴스브리핑캄.. 21.09.03.
797 캄보디아 백미 수출량 2022년도 637,000톤 돌파 뉴스브리핑캄.. 23.01.12.
796 캄보디아 백신 100만회분 캄보디아 도착… 보건부, "내달까지 800만 회분 추가 조달" 뉴스브리핑캄.. 21.06.09.
795 캄보디아 번개 동반 폭우 5일까지 이어져 뉴스브리핑캄.. 22.06.29.
794 캄보디아 번호판도 없는 롤스로이스 뺑소니 논란 뉴스브리핑캄.. 21.06.25.
» 캄보디아 법무부 대변인, 시민들 협조 안하면 봉쇄 연장할 수 있다 뉴스브리핑캄.. 21.04.28.
792 캄보디아 법원, 켐 소카 전 야당대표 결정적 증거 재생요청 기각 뉴스브리핑캄.. 22.05.23.
791 캄보디아 베트남 당국, ‘취업 사기’로 캄보디아에 억류된 자국민 구출 뉴스브리핑캄.. 22.09.28.
790 캄보디아 베트남 휴양지 푸꾸옥 섬 11월부터 관광객 맞이 준비 뉴스브리핑캄.. 21.10.28.
789 캄보디아 베트남, 올 8개월간 캄보디아 투자금액 8천만 달러 넘어 뉴스브리핑캄.. 21.09.03.
788 캄보디아 벵 사콘 농업부 장관 농업 비즈니스화 추진 위해 전국 축사, 도축장 시행령 검토 뉴스브리핑캄.. 21.09.30.
787 캄보디아 벵사콘 농림수산부 장관 해임 뉴스브리핑캄.. 22.10.12.
786 캄보디아 벼 수출 급증했으나 EU 관세장벽으로 백미 수출은 급감 뉴스브리핑캄.. 21.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