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베트남 국경이 앞으로 한달동안 굳게 닫힐 예정이다▲캄보디아-베트남 국경이 앞으로 한달동안 굳게 닫힐 예정이다

 

캄보디아 정부는 2021년 7월 18일부터 한 달간 숙련공, 기술자, 베트남 기업 직원의 캄보디아-베트남 국경을 통한 출입국을 일시적으로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그러나 베트남에서치료를 원하는 캄보디아측 환자, 외교관, 양국 당국의 초청 이동을 해야 하는 공무원, 캄보디아 정부의 특별 허가에 따른 연수생 등은 출입국이 허용된다.

 

이미 캄보디아에 입국한 베트남 기업의 직원 및 기능공은 출입국이 중단 기간 동안 베트남으로 돌아갈 수 없다. 2021년 7월 13일 기준 베트남은 전국적으로 총 34,500명 이상의 코로나19 감염 사례가 확인됐고 이 중 130명이 사망하고 9,553명이 완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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