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센 캄보디아 총리는 국민들에게 더 편리하게 메시지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하여 텔레그램 채널을 개설했다고 밝혔다.
훈센총리는 페이스북을 통해 국민들과 소통하고 있으며 지난 3일 텔레그램에 개설한 훈센 총리의 채널(https://t.me/spmhunsen)은 개설된 지 6일 만에 51.500명의 가입자가 팔로우한 것으로 나타났다.
훈센 캄보디아 총리는 국민들에게 더 편리하게 메시지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하여 텔레그램 채널을 개설했다고 밝혔다.
훈센총리는 페이스북을 통해 국민들과 소통하고 있으며 지난 3일 텔레그램에 개설한 훈센 총리의 채널(https://t.me/spmhunsen)은 개설된 지 6일 만에 51.500명의 가입자가 팔로우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