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뢰

 

캄보디아 우기철 뇌우로 인한 사망이 증가하고 있다. 지난 19일 코콩 주 스레 엄벌 구 동펭 시 프레앙 동에서 14세, 11세 남학생이 들판에서 일하던 중 뇌우로 인해 사망했다. 20일 아침 캄퐁츠낭 주에도 뇌우 사망 사건이 2건 추가로 발생했다. 프레이 몰 마을에서 소를 몰던 26세 남자가 번개를 맞아 즉사했고, 짬복 프라삿 마을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논으로 가던 중에 24세 남성 크벡 속이 사망했다. 관련 당국은 매년 우기철 낙뢰로 인한 사건의 위험성을 국민들에게 경고하고 있다./정인솔 번역

  • |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325 캄보디아 프놈펜 시청 “쓰레기 수거비 체납자들 명단 공개해 수치 줄 것!” 뉴스브리핑캄.. 22.06.20.
324 캄보디아 훈센 총리, “백신접종은 자발적” 강조… 하지만 현실은 뉴스브리핑캄.. 22.06.20.
323 캄보디아 유니세프, 정신 건강 캠페인 실시 뉴스브리핑캄.. 22.06.21.
322 캄보디아 캄보디아 수영대표팀 “2023년 SEA 게임 메달 획득 준비 완료” 뉴스브리핑캄.. 22.06.21.
321 캄보디아 화웨이, 타타이 수력발전소 디지털화 기여 뉴스브리핑캄.. 22.06.21.
» 캄보디아 우기철 들판에서 뇌우로 인해 10대 청소년 2명 사망 뉴스브리핑캄.. 22.06.22.
319 캄보디아 '광란의 밤' 난동 피운 청소년 폭주족 50여명 체포 뉴스브리핑캄.. 22.06.22.
318 캄보디아 총리, 백신 추가 접종 호소 "20차까지 가더라도 내·외국인 무료" 뉴스브리핑캄.. 22.06.22.
317 캄보디아 주말사이 시하누크빌에 관광객 5만 6천명 몰려 뉴스브리핑캄.. 22.06.22.
316 캄보디아 NEC, 미국계 네티즌 명예훼손 비난 뉴스브리핑캄.. 22.06.22.
315 캄보디아 장애인에 대한 폭력 꾸준히 감소 뉴스브리핑캄.. 22.06.22.
314 캄보디아 CDC, 신규투자 6건 승인으로 3,000개 일자리 창출 뉴스브리핑캄.. 22.06.22.
313 캄보디아 2022년 GDP 성장 전망 5% 캄보디아, 곳곳에 걸림돌 뉴스브리핑캄.. 22.06.22.
312 캄보디아 5일 지방 선거 여당 압승… 야당들 잇달아 부정선거 의혹 제기 뉴스브리핑캄.. 22.06.22.
311 캄보디아 캄보디아, 중국 일대일로 정책은 경제 성장의 촉진제 뉴스브리핑캄.. 22.06.22.
310 캄보디아 ‘2023년 SEA 게임 성공기원’ 프놈펜 국제 하프 마라톤대회 성료 뉴스브리핑캄.. 22.06.22.
309 캄보디아 캄보디아-베트남 국경검문소 신설 뉴스브리핑캄.. 22.06.22.
308 캄보디아 캄보디아, 코로나19 5차 백신 접종 캠페인 실시 뉴스브리핑캄.. 22.06.27.
307 캄보디아 네슬레, 15년만에 캄보디아 다시 문 여나 뉴스브리핑캄.. 22.06.29.
306 캄보디아 교도소 수감자 5차 백신 접종 시행 뉴스브리핑캄.. 22.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