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주족 난동

 

프놈펜 다운펜 구에서 음주한 채 야밤에 난동을 피운 청소년 50여명이 21일 체포됐다. 다운펜 구 당국은 남성 34명, 여성 17명 등 51명을 체포하고 오토바이 19대와 ATV 5대를 압수했다. 청소년 폭주족 50여명은 주거 소란, 음주 운전, 풍기문란 등 공공질서를 훼손하고 미풍양속을 훼손한 혐의로 체포되었으며 다운펜 구 행정부에서 일회성 사회 교육을 받게 된다./정인솔 번역

  • |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785 캄보디아 존슨앤존슨 얀센 백신 50만회분 30일 캄보디아 도착 뉴스브리핑캄.. 21.07.29.
784 캄보디아 전국적으로 8월 12일까지 식당 내 취식금지 뉴스브리핑캄.. 21.07.29.
783 캄보디아 일본, 미국 이어 영국도 코로나19 백신 기증 뉴스브리핑캄.. 21.07.29.
782 캄보디아 캄보디아 태국 국경 인접 8개주, 2주간 봉쇄 뉴스브리핑캄.. 21.07.29.
781 캄보디아 2021년 상반기 항공 화물량 14% 증가 뉴스브리핑캄.. 21.07.29.
780 캄보디아 H&M, 2022년 캄보디아 첫 매장 오픈 뉴스브리핑캄.. 21.07.29.
779 캄보디아 봉쇄, 통행금지, 백신 총동원 "델타 변이 지역확산 막아라!" 뉴스브리핑캄.. 21.08.03.
778 캄보디아 훈센 총리 또 말 바꾸기 “총리직 무기한” 선언 뉴스브리핑캄.. 21.08.03.
777 캄보디아 바탐방, 델타 변이 확산방지 위해 시장 27곳 폐쇄 뉴스브리핑캄.. 21.08.03.
776 캄보디아 프놈펜, 8월 12일까지 통행금지 지속…위반 시 최대 120만 리엘 부과 뉴스브리핑캄.. 21.08.03.
775 캄보디아 프놈펜-시아누크빌 고속도로 건설 63% 달성 뉴스브리핑캄.. 21.08.03.
774 캄보디아 캄보디아, AZ백신을 3차 부스터로 사용 뉴스브리핑캄.. 21.08.03.
773 캄보디아 8월에만 760만회분 백신 새로 캄보디아에 도착 뉴스브리핑캄.. 21.08.03.
772 캄보디아 존슨앤존슨 백신 60만 9600회분 1일 캄보디아 도착 뉴스브리핑캄.. 21.08.03.
771 캄보디아 훈센 총리, “공립병원, '코로나19 검사비‘ 청구 하지 말도록” 뉴스브리핑캄.. 21.08.03.
770 캄보디아 캄보디아, 이틀 동안 델타 변이 바이러스 감염 사례 109건 추가돼 뉴스브리핑캄.. 21.08.03.
769 캄보디아 캄보디아, 코로나19 기승에 GDP 하향 조정… 2.5% 전망 뉴스브리핑캄.. 21.08.06.
768 캄보디아 캄보디아 정부, 공공투자 줄여 코로나19 예산 마련 뉴스브리핑캄.. 21.08.06.
767 캄보디아 CDC, 신규투자 8건 승인, 일자리 9,500개 창출 기대 뉴스브리핑캄.. 21.08.06.
766 캄보디아 프놈펜, 방역 조건 엄수 조건하에 식당 영업 허용 뉴스브리핑캄.. 21.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