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공공교통부는 올 1월부터 6월까지 차량 소유주가 원하는 이니셜을 넣을 수 있는 특별번호판 등록을 통해 약 40조 6천억 리엘(약 1천만 달러) 수익을 창출했으며 지난해에 비해 25% 증가한 수치라고 발표했다. 캄보디아 공공교통부는 올 상반기에 1만 9천 766장 맞춤형 특별번호판을 발급했다. 2016년부터 시행한 특별번호판은 점점 등록자가 늘어나고 있으며 일반 번호판보다 비용이 높다.
캄보디아 공공교통부는 올 1월부터 6월까지 차량 소유주가 원하는 이니셜을 넣을 수 있는 특별번호판 등록을 통해 약 40조 6천억 리엘(약 1천만 달러) 수익을 창출했으며 지난해에 비해 25% 증가한 수치라고 발표했다. 캄보디아 공공교통부는 올 상반기에 1만 9천 766장 맞춤형 특별번호판을 발급했다. 2016년부터 시행한 특별번호판은 점점 등록자가 늘어나고 있으며 일반 번호판보다 비용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