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달 당국이 River Ocean Cleanup(ROC)과 강둑 쓰레기 줍기 캠페인을 진행한다. 26일, “깨끗한 캄보디아는 우리 각자로부터 시작된다”라는 슬로건과 함께 시작된 캠페인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하에 따크마오 쁘렉트나웃 강의 자연 자원 및 생태계 보전과 올바른 쓰레기 처리 예절을 홍보하기 위함이다.
콩 소폰 깐달주 주지사는 캠페인을 통해 쁘렉트나웃 강의 생물 다양성 보존, 자연환경 보호, 더불어 쓰레기 배출 감소 효과를 기대하고 있으며,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쓰레기 감소에 책임을 지고, 나무와 꽃을 심어 녹색 환경을 조성하는 데에 동참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