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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녀는 일제용어, ‘잠녀’ 맞아‘
- 뉴스로_USA ·
- 20.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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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옥경교수 ‘잠녀’ 한국어판 출간계획 Newsroh=로창현기자 newsroh@gmail.com “해녀(海女)는 일제용어입니다, 잠녀(潛女)로 불러야 합니다.” 박옥경 교수는 제주의 잠녀문화를 연구한 전문가로 한국보다는 북미와 유럽에 더 잘 알려진 주인공이다. 그이가 2018년 펴낸 ‘제주의 잠녀 이중신화와 신유교사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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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트 절크 인터뷰
- Hancatimes ·
- 18.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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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3일 몬트리올 Theatre Rialto에서는 대표 박천실씨가 이끄는 Groupe Cemcoda에서 K-Elements 시리즈를 발표했다. Drop the Beat 댄스 공연에 참가한 대한민국의 댄스 크루 저스트 절크를 만나 인터뷰를 가졌다. 저스트 절크는 성영재씨가 대표이자 리더로 이끄는 대한민국의 댄스 크루 이다. 이 그룹의 평균 연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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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유펜 와튼 스쿨 조기 전형 입학한 이재영 학생
- 밴쿠버중앙일보. ·
- 16.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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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학생은 대학 입학을 위한 과외 활동을 하기 보다는 자신의 흥미와 적성이 연관된 활동을 통해 자신만의 클래스폼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유펜 와튼 스쿨 조기 전형 입학한 이재영 학생 성공하는 사람들에겐 그들만의 습관이 있다. 시간 약속 지키기, 해야 할 일을 메모하기, 반드시 문제를 해결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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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스몰 비즈니스(SBBC) 조지 헌터 CEO를 만나다
- 밴쿠버중앙일보. ·
- 16.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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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 CEO(사진 좌측)와 신재경 MLA가 스몰 비즈니스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한인 기업, 이제는 주류 사회로 나가자] (2) 전문성과 신뢰도, SBBC가 갖고 있는 큰 자산 변호사 지원 및 실무 중심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큰 인기 루니 가치 하락이 지속되면서 BC주를 비롯한 캐나다 경제가 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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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BBOT 홀던 회장, '한인 사회와 함께 하고 싶다'
- 밴쿠버중앙일보. ·
- 16.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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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 회의실에서 열린 경제 간담회에서 홀던 BBOT 회장과 신재경 의원이 의견을 나누고 있다 홀던 회장이 회의가 끝난 후 본사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한인 기업, 이제는 주류 사회로 나가자 다양한 세미나와 교육 통해 최신 정보 제공 한인 기업인에게 취약한 네트워크 확보가 중요해 루니 가치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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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탐방] 고진감래의 열매를 맺다,에드먼턴 원정각 김기태 사장...
- 앨버타위클리 ·
- 16.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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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좋아하는 외식음식 중 부동의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인기 메뉴는 자장면과 짬뽕이다. 자장면 하나에 울고 웃던 어린시절의 향수를 기억하는 이들에게 자장면과 짬뽕은 추억을 되새기게 하는 특별한 음식이기 때문이다. 어른에서 아이까지 남녀노소 선호하는 자짱면과 술을 좋아하는 한국인의 속을 수십년간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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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토회 캘거리 열린 법회 오선주씨 (만나봅시다)
- CN드림 ·
- 16.0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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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국의 유명 종교인 중 한 명인 법륜스님이 캘거리를 다녀간 지 1년 반이 지났다. ‘즉문즉설’로 유명한 법륜스님(정토회 지도법사,)은 2014년 한해 ‘희망세상 만들기’라는 제목으로 전세계 115개 도시를 돌며 매일 1~2회씩 총 115회의 강연을 펼친 바 있는데, 캘거리도 그 일정에 포함되어 뜨거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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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먼턴 시티 발레단 "김진아 공연 소식"
- 앨버타위클리 ·
- 16.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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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안녕하세요? 지난 11월 인터뷰 후 지금까지 잘 지내셨나요? 김: 네! 기자님도 잘 지내셨어요? 저는 지난 10월 에드먼턴에서 ‘애니그마(Enigma)’ 공연이 끝난 뒤 12월에 ‘슘카(Shumka)’라는 우크라이나 무용단의 ‘넛 크래커(Nut Cracker)’라는 작품에 객원 댄서로 함께 참여하게 되었고, 이번 2월 ‘이모션(Emo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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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어학연수로 왔다가 스포츠 의료 분야 사업가를 꿈꾸기 까지
- 앨버타위클리 ·
- 16.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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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권 청년 (앨버타대학교 운동생리학 4학년) 지난 22일 캐나다에서 개최된 봅슬레이 월드컵 남자 2인승 종목에서 한국의 두 청년이 금메달을 목에 걸고, “썰매 경기 불모지에서 생겨난 기적”이라면 세계 언론의 집중 조명을 이끌어냈다. 봅슬레이가 동계올림픽 정식 종목이 된 건 1924년이지만, 한국팀은 2010년에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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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버타대학교 동아시아학과 “한국어 프로그램” 16명으로 시작해 4...
- 앨버타위클리 ·
- 15.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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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앨버타대학교 동아시아학과 김경숙 교수 앨버타대학교 동아시아학과에는 한국어를 제2의 언어로(Korean as a second language) 배우고자 등록한 비한국계 외국 학생들이 점차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올 가을학기 등록 학생수는 450여명에 이른다. 이는 동아시아학과 내에 개설된 한국어 프로그램을 통해서다. 이 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