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한인체육회총연합회(회장 윤만영)는 5월24~27일 서울과 율산에서 18개국 회장과 임원둥 50 여명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대회 첫날 24일 오전 10시 여의도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임오경국회의원(더불러민주당)과 공동으로  민간외교로  세계한인체육회총연합회(세총연)의 역활에 대하여 재외동포재단 정광일 사업이사는  재외동포와 남북 체육 교류의 기여와 역활 그리고  김경성 남북체육교류협회장은 2024년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대회 및 남.북 평화올림픽 추진을 위한 세계한인체육회총연합회의 역활이라는 주제에서

 중요한 것은 민간 외교의 중요성의 중심점에는 항상 "체육" 이라는 것에 윤만영세게체육 총연합회총연합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하여 국내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해외한인체육회의 활동과 역활 등에 대하여 소개하고 아울러 3년 만에 해외동포선수단이 참가하는 울산광역시 에서 개최하는 제 103회 전국체전이 한민쥭들이 모여 대 축제를 열어 각나라 협회장 들이  거주 하는 동포 및 현지국민들에게 우리 대한민국 이라는 나라에 대하여 더 많이 알리는 홍보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하였다.

또한  며칠전 손홍민 선수의  아시아 선수 최초로 프리미어 리그 득점왕은 바로 해외동포들이 고국에 자긍심을 가지고 살아가는 이유 중 가장 큰 힘이 되는것이다.

그리고 대회 마지막까지  안전하고 건강하게  마치시고 거주하시는 국가에 돌아가셔서

이번 가을 전국체전에 좋은 성적을 거두시길 바란다고 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