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형식 | 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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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일 | 1996-07-04 |
발행주기 | 주간 |
국가/도시 | 미국/올랜도 |
홈페이지 | http://www.koreaweeklyfl.com |
대표자명 | 김명곤 |
대표이메일 | koreaweeklyfl@gmail.com |
주소(영문) | 1855 West State Rd 434, Ste #251, Longwood, FL 32750 |
전화번호 | 407 415 0059 |
회사소개 | 코리아위클리(The Korea Weekly of Florida)는 1996년 7월 기존의 <코리아타임스>를 기본 틀로 재창간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재창간 당시 우리는 신문의 편집 방향을 크게 두 가지로 나누었습니다. 하나는, ‘이민자들이 타 문화권 속에 살면서도 정체성을 확보하고 변두리인이 아닌 창조성 있는 선구자로 살아 가도록 돕자’는 것이었습니다. 다른 하나는, '통합과 화합의 21세기를 맞아 이민자들이 분단된 조국의 현실을 함께 아파하고 조국의 평화통일을 위해 일정한 몫을 담당할 역량을 키우도록 하자'는 것이었습니다. |
※ 회사소개 (구체적으로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