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형식 | 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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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일 | 2001-08-04 |
발행주기 | 일간 |
국가/도시 | 캐나다 밴쿠버 |
홈페이지 | http://www.joongang.ca |
대표자명 | 김소영 |
대표이메일 | young@joongang.ca/young0611@gmail.com |
주소(영문) | 927 Brunette Ave.Coquitlam B.C V3K 1C8 |
전화번호 | 1-604-544-5155 |
회사소개 | 밴쿠버 중앙일보는 미래를 만들어갑니다. 밴쿠버 중앙일보는 밴쿠버 한인사회의 현 주소이자 미래를 보는 창입니다. 가장 먼저 밴쿠버 한인사회의 소식을 전하고, 주류사회의 변화를 알리고, 교육과 첨단 과학기술 보도에 앞장 섭니다. 밴쿠버 중앙일보는 2001년 8월에 창간돼 밴쿠버 한인언론 최초로 칼라판 인쇄로 한인사회의 품격을 한 단계 발전하는데 이바지 했습니다. 밴쿠버 중앙일보는 이런 외형적인 부분뿐만 아니라 밴쿠버 한인사회를 위한 신뢰할 수 있는 언론사로의 기본 역할에 충실해 왔습니다. 밴쿠버 중앙일보의 최상위 컨셉트는 '신뢰'입니다.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쓰지 않습니다. 몰아가지 않고 우기지 않습니다. 밴쿠버 중앙일보는 실생활에 도움 되는 정보를 전달합니다. 다양한 섹션을 통해 건강ㆍ재테크ㆍ교육ㆍ여성ㆍ레저처럼 여러분에게 꼭 필요한 기사를 담습니다. 밴쿠버 중앙일보는 밴쿠버 한인 언론 중 가장 폭넓은 글로벌 네트워크를 갖췄습니다. 본국 중앙일보의 공인된 북미 라이센스 회사로 다양한 언론사의 --> (공인된 밴쿠버 지사로서 다양한 제휴사의) 콘텐츠를 활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자체적으로 캐나다 최대 중국계 언론인 페어차일드 그룹과도 제휴를 맺고 그 영역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사회 각 분야의 다양한 전문가를 통한 칼럼을 통해 심층적인 정보 지식을 습득할 수 있습니다. e 중앙일보 주 5회 발생. 및 e 뉴스레터 주 6일 발송 등 언론 환경 변화에 발맞추어 진화하고 있습니다. 밴쿠버 중앙일보는 보도기능 이외에도 교육ㆍ문화ㆍ경제 등 다양하고 풍부한 이벤트를 주최해 밴쿠버 한인사회에 풍요로움과 새로움을 선사해 왔으며 앞으로 더 많은 행사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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