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캔터베리에서 처음으로 크라이스트처치에서 100채가 넘는 키위빌드를 짓기 위해  Mike Greer와 제휴를 맺었다고 필 트와이포드 주택부 장관이 발표했다. 

 

총 104채의 키위빌드 주택 중, 크라이스트처치 카이아포이에 침실 2개짜리 독립형 주택 11채가 지어져 $360,000에 공급될 예정이다.

 

크라이스트처치의 다른 54세대의 주택은 롤스톤, 우드엔드, 랑이오라, 할 스웰, 페가수스, 마쉬랜드, 스프레이돈에 건설될 예정이며, 나머지 39세대의 주택은 서부 오클랜드의 후아파이와 남부 오클랜드의 푸케코헤에 건설된다.

 

이 주택들은 지금부터 2020년 중반까지 건설 완료되며 2~3개의 침실, 독립형 계단식 주택 등을 혼합해 $360,000에서 $650,000의 가격에 공급된다.

 

필 트와이포드 장관은 뉴질랜드 최고의 주택 건설 회사 중 한 곳과의 이번 계약으로,  저렴한 키위빌드 주택이 첫 주택 구입자들을 위해 공급될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번 발표는 필 트와이포드 장관이 지난달에 뉴질랜드의 키위빌드 주택이 첫해에 700채 건설을 목표로 했으나, 300채만 완공될 것이라는 발표를 한 이후 처음 나온 것이다.​ 

 

b820b0983a815cb20f999753a08c8113_1550615
 

  • |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1204 뉴질랜드 어린 학생들이 교사 폭행 및 폭력, 증가 NZ코리아포.. 17.10.03.
1203 뉴질랜드 교통사고로 죽은 소녀의 장례식에 나타난 테디 베어 달린 오토바이들 NZ코리아포.. 17.10.03.
1202 뉴질랜드 상이군인 올림픽인 ‘인빅터스 대회’, NZ선수들 메달 11개 획득 NZ코리아포.. 17.10.03.
1201 뉴질랜드 화산 분화 임박한 바누아투 원조에 나선 NZ공군 NZ코리아포.. 17.10.03.
1200 뉴질랜드 2023년 “아시안이 마오리 인구 추월한다” NZ코리아포.. 17.10.03.
1199 뉴질랜드 키위 세이버 재정 문제로 해지, 전년도에 비해 25% 늘어나 NZ코리아포.. 17.10.05.
1198 뉴질랜드 오클랜드 주택 가격, 약 4만 달러 오른 것으로 나타나 NZ코리아포.. 17.10.05.
1197 뉴질랜드 뉴질랜드 합성 마약 들여오는 일 점점 쉬워지고 있어 NZ코리아포.. 17.10.06.
1196 뉴질랜드 4백만 달러 매물로 나온 최고급 승용차 NZ코리아포.. 17.10.09.
1195 뉴질랜드 오클랜드 해변가에 대형 가오리들 죽은채 떠밀려와 NZ코리아포.. 17.10.09.
1194 뉴질랜드 건강 과일 음료, 스포츠 음료보다 설탕 함유량 더 많아 NZ코리아포.. 17.10.09.
1193 뉴질랜드 미국 전과 기록 숨겨, 뉴질랜드 시민권 박탈당해 NZ코리아포.. 17.10.09.
1192 뉴질랜드 5년 동안 8000km 바다 떠돌다 NZ에 도착한 병 편지 NZ코리아포.. 17.10.09.
1191 뉴질랜드 뉴질랜드 달러, 다섯달째 연속 약세 NZ코리아포.. 17.10.10.
1190 뉴질랜드 교통사고 사망자 “전년 대비 크게 늘었다” NZ코리아포.. 17.10.10.
1189 뉴질랜드 교통사고로 졸지에 부모 잃은 2살과 생후 8개월의 두 아기 NZ코리아포.. 17.10.10.
1188 뉴질랜드 Air NZ “기내 Wi-Fi 시범 운영 시작” NZ코리아포.. 17.10.10.
1187 뉴질랜드 지난 달 뉴질랜드 소비자, 예상보다 소비 적어 NZ코리아포.. 17.10.11.
1186 뉴질랜드 NZ 항공기 제작사, 북한에 항공기 부품 간접 수출 유죄 판결받아 NZ코리아포.. 17.10.12.
1185 뉴질랜드 뉴질랜드, 세계에서 세 번째로 뚱뚱한 나라. 1위는 ? NZ코리아포.. 17.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