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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경기 호황이 예상보다 축소되며 전국의 사업신뢰도 급 하락

 

 

 

NZIER(Institute of Economic Research-뉴질랜드 경제연구소)이 회계년도를 마감하며 내논 분석에 의하면, 2017년 3월 마감을 기준으로 앞으로 사업의 전망이 낙관적이라는 비율이 작년 즉, 2016년 12월 마감 기준의 26%에서 급 하락했다고 발표했다.

 

주요인으로 현재까지 뉴질랜드 경기 전반을 받들고 있다고 평가되는 건설과 정보통신(IT) 산업 중에서, 건설경기 호황이 당초 정부가 예측한 수치보다 상당히 축소될 것으로 전망되며 뉴질랜드 전국의 사업신뢰도가 같이 떨어졌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다.

 

특히 경제도시 오클랜드의 경우 기업의 약 6%만이 앞으로 사업의 전망, 즉 미래경기를 긍정적으로 보고있다고 전해지고 있다.

 

물론 지금의 시각이 다소 어두울 수 있으나 이는 중국의 서열 2위인 리커창 총리의 방뉴의 선물로 인해 앞으로 장미빛 미래만 남지 않았느냐는 전망도 같이 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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