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03dfdbf358768f7a6a0eae3886d3d89_1518473
 

지난 2013년도 뉴질랜드의 노숙자 수는 인구 백 명 당 한 명꼴로 조사되었으며, 지난 해 7월 오클랜드 카운실은 오클랜드 시에만 2013년 인구 센서스 조사때보다 3천 명이 더 늘어난 2만 3천 5백 명이 넘는 노숙자들이 있는 것으로 밝혔었다.

 

노숙자 문제는 제씬다 아던 총리가 선거 때 내걸고 나온 공약들 중 하나로 정부는 주택 공급 부족을 해결하기 위하여, 키위 빌드를 통하여 중저가형의 십 만 세대 주택 공급 계획을 제시하였다. 

   

이러한 내용은 어제 국회에서 필 트와이포드 주택부 장관이 세 곳의 전문 회사에게 의뢰한 주택 문제 조사 보고서에서 나타났다.

  • |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1244 뉴질랜드 추락한 차에서 3명의 어린이 구한 10대 NZ코리아포.. 17.09.12.
1243 뉴질랜드 용량 잘못 표시된 와인잔때문에 큰 손해 본 술집 주인 NZ코리아포.. 17.09.13.
1242 뉴질랜드 운전배우려던 아내 급발진으로 물속에 빠져.... NZ코리아포.. 17.09.13.
1241 뉴질랜드 NZ대학 학비, OECD 다른 국가 대비 일곱번째 NZ코리아포.. 17.09.13.
1240 뉴질랜드 총선 앞두고 오클랜드 부동산 경기 침체 양상 NZ코리아포.. 17.09.13.
1239 뉴질랜드 오클랜드 노스쇼어 한 고등학교,인종차별 스캔들 NZ코리아포.. 17.09.13.
1238 뉴질랜드 뉴질랜드, 주택 매매 소요 시간 점점 더 오래 걸려 NZ코리아포.. 17.09.14.
1237 뉴질랜드 오클랜드 교사 부족 위기, 심각한 수준 NZ코리아포.. 17.09.14.
1236 뉴질랜드 뉴질랜드, 불확실성 요인에도 소비자 신뢰 지수 강하게 나타나 NZ코리아포.. 17.09.15.
1235 뉴질랜드 스위스의 교육제도, 뉴질랜드도 배워야... NZ코리아포.. 17.09.15.
1234 뉴질랜드 절벽으로 추락한 스노보더, 한밤중에 극적으로 구조 NZ코리아포.. 17.09.18.
1233 뉴질랜드 카이코우라 상인들 “우리도 컨테이너 상가 만들면...” NZ코리아포.. 17.09.18.
1232 뉴질랜드 관광객 탄 중형버스 전복돼 부상자 발생 NZ코리아포.. 17.09.18.
1231 뉴질랜드 낙농장 오염물 배출 신고 두 배나 증가, 벌금 내지 않아 논란 NZ코리아포.. 17.09.18.
1230 뉴질랜드 호주에서 추방됐던 10대, 3개월 만에 다른 사람 칼로 찔러 NZ코리아포.. 17.09.19.
1229 뉴질랜드 부동산시장에 등장한 초대형 목장 부지 NZ코리아포.. 17.09.19.
1228 뉴질랜드 뉴질랜드, 핵무기 금지 조약 서명 예정 NZ코리아포.. 17.09.19.
1227 뉴질랜드 하버브릿지 아래 바다로 직진한 승용차, 운전자 사망 NZ코리아포.. 17.09.20.
1226 뉴질랜드 무제한 통화 계약에도 불구, 전화 사용 줄이라는 메시지 받아.. NZ코리아포.. 17.09.20.
1225 뉴질랜드 코카 콜라 캔 음료 양 10% 줄여, 애호가 불만 NZ코리아포.. 17.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