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당 내의 당수 경선이 점점 열기를 더하고 있으며, 후보자들은 아직 결정을 하지 않은 동료의원들을 확보하기 위하여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에이미 아담스 후보는 지난 토요일에는 오클랜드에서, 어제는 캔터베리에서 다른 동료 의원들의 지지를 얻기 위하여 로비를 하였다.

 

사이몬 브릿지스 후보도 타우랑가와 와이카토 지역에서 동료 의원들과 국민당 관계자들을 만나며, 당수 적임자로 자신에 대한 지지를 당부하였다.

 

쥬디스 콜린스 후보는 오클랜드에서 동료 의원들과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지지 세력을 확보하기 위하여 분주한 주말을 보냈다.

 

한편, 당내 고위 의원인 마이크 미첼 의원과 스티브 조이스 의원들은 당수직 후보 출마의 결정을 오늘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29882b4979f1450cc556132b000e827b_1518990
 

  • |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1184 뉴질랜드 구입 7개월 만에 쏙 빠져버린 약혼반지의 다이아몬드 NZ코리아포.. 18.08.07.
1183 뉴질랜드 국경 막혀 두 달째 학교 못 가는 6살 한국 어린이의 사연 NZ코리아포.. 20.07.22.
1182 뉴질랜드 국경 통제는 당분간 지속, 관광객 유치 위한 노력 NZ코리아포.. 20.06.05.
1181 뉴질랜드 국내 이민 업체, 불법 행위 적발돼 NZ코리아포.. 18.04.05.
1180 뉴질랜드 국민 3분의 1 "수입 격차 점점 벌어지고 있다" file 굿데이뉴질랜.. 14.04.02.
1179 뉴질랜드 국민 대다수 “정부 총기관리 정책 변화 ‘옳다’” NZ코리아포.. 19.04.17.
» 뉴질랜드 국민당 당수 경선 점점 열기 더해 NZ코리아포.. 18.02.19.
1177 뉴질랜드 국민당 새로운 리더 사이몬 브릿지스 - 마오리출신으로는 첫번째 NZ코리아포.. 18.02.28.
1176 뉴질랜드 국민당, 소득 중하층 첫 집 구매 시 최고 2만 달러 지원 예정 file 굿데이뉴질랜.. 14.09.01.
1175 뉴질랜드 국방부 보안 기밀 서류, 차안 쓰레기 봉투에서 도난 후 되찾아 NZ코리아포.. 18.07.31.
1174 뉴질랜드 국제시장 상품가격 하락, 뉴질랜드 달러 약세로 완화 일요시사 20.04.09.
1173 뉴질랜드 국제적인 ‘별 관측 명소’로 지정 신청한 스튜어트 아일랜드 NZ코리아포.. 18.10.21.
1172 뉴질랜드 군인들까지 동원된 좌초된 범고래 살리기 성공해 NZ코리아포.. 17.11.15.
1171 뉴질랜드 규정대로 임금 지급하지 않은 식당 대표 “7만 달러 벌금 내게 돼” NZ코리아포.. 18.04.20.
1170 뉴질랜드 그린피스, 남극의 플라스틱 오염에 대한 충격적인 증거 발견 NZ코리아포.. 18.06.08.
1169 뉴질랜드 글로벌 사기, 뉴질랜드 피해자 증가 NZ코리아포.. 18.07.02.
1168 뉴질랜드 금년 NZ 최고 소시지는 “조카와 숙모가 만든 스웨덴식 소시지” NZ코리아포.. 20.10.31.
1167 뉴질랜드 금년 고등학교 졸업자, 내년도 대학 및 기술 무상 교육 NZ코리아포.. 17.12.06.
1166 뉴질랜드 금년도 여름, 예년 평균보다 2.3도 더 높아 가장 뜨거운 여름 NZ코리아포.. 18.02.26.
1165 뉴질랜드 금메달리스트에서 노숙자로...두려움에 떠는 한 오클랜드의 여성 NZ코리아포.. 18.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