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렌 클락 전 총리가 배우인 샘 닐과 동물학자인 제인 구돌 박사와 함께 비닐봉지의 사용을 금지하는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지난주 화요일 그린피스와 제인 구돌 연구소는 6만 5천여 명의 키위들이 서명한 청원서를 유진 사지 환경부 장관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 청원서는 바다에 버려진 비닐봉지가 환경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 지에 대해 우려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카운트다운, 버닝스, 이위 콜렉티브 파트너십, WWF NZ 와 Forest & Bird 등 국내의 대형 기업들과 카운실 그리고 자선단체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6bbf3d18ccff0f66c3f6ccde1f37ae16_1519676
 

  • |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64 뉴질랜드 해양보존구역에서 전복 채취하다 주민신고로 붙잡힌 남성들 NZ코리아포.. 18.09.11.
63 뉴질랜드 해외 거주 키위 50만 명, 뉴질랜드로 귀국 예정 file NZ코리아포.. 20.11.09.
62 뉴질랜드 해외 관광객 소비, 지난해 백 6억 달러로 최고의 기록 NZ코리아포.. 18.02.22.
61 뉴질랜드 해외 구매자, 기존의 키위 주택 구입 금지 법안 통과 NZ코리아포.. 18.08.16.
60 뉴질랜드 향후 10년간, 280억 달러 예산으로 오클랜드 도로 개선 NZ코리아포.. 18.04.27.
59 뉴질랜드 향후 20년 이내, 뉴질랜드에 2백만명 비만 환자 예상 NZ코리아포.. 18.07.05.
58 뉴질랜드 향후 2년간 뉴질랜드 방문 크루즈 유람선 50% 신장 NZ코리아포.. 17.08.30.
57 뉴질랜드 향후 3년 간 전국적인 연료 세금 인상에 불만의 목소리 NZ코리아포.. 18.04.05.
56 뉴질랜드 향후 5년간 417억 달러 집행,노인 연금에는 77억달러 NZ코리아포.. 17.12.15.
55 뉴질랜드 향후 5년간,난민 추가로 5백명 더 받아들일 계획 NZ코리아포.. 18.11.01.
54 뉴질랜드 향후 64만 명의 파일럿 더 필요 NZ코리아포.. 18.07.04.
53 뉴질랜드 허재 감독이 이끄는 한국 농구 대표 팀 뉴질랜드팀 격파. NZ코리아포.. 17.11.24.
52 뉴질랜드 헉!! 양이 대형 트럭 지붕 위에??? NZ코리아포.. 18.10.02.
51 뉴질랜드 헬렌 클락 UN 사무총장 후보로, 존 키 “아낌없는 응원” 굿데이뉴질랜.. 16.04.07.
» 뉴질랜드 헬렌 클락 전 총리, 비닐봉지 사용 금지 캠페인 참여 NZ코리아포.. 18.02.27.
49 뉴질랜드 헬렌 클락,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여성 3위 NZ코리아포.. 17.09.07.
48 뉴질랜드 현경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 오클랜드 통일강연회 개최 file 굿데이뉴질랜.. 14.08.15.
47 뉴질랜드 현대 전기차 아이오닉, NZ판매 1위 등극-전기차판매 부문 file 나우엔젯뉴스 17.12.11.
46 뉴질랜드 호수로 돌진해 다친 운전자 구해낸 주민들 NZ코리아포.. 18.08.31.
45 뉴질랜드 호주 등반가 유해, 실종 42년 만에 서던 알프스에서 발견 file NZ코리아포.. 21.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