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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
미망인 위해 잔디 마저 깎아준 경찰관들의 선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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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Z코리아포.. | 17.10.24. |
1163 |
뉴질랜드 |
지진으로 망가진 수영장 다시 만든 학생, 학부모들과 지역 주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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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Z코리아포.. | 17.10.24. |
1162 |
뉴질랜드 |
제니 살레사 의원, 최초의 통가 출신 내각 장관에 임명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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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Z코리아포.. | 17.10.26. |
1161 |
뉴질랜드 |
지나가던 할머니 물고 늘어졌던 펫 불독, 주인은 벌금형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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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Z코리아포.. | 17.10.27. |
1160 |
뉴질랜드 |
하구 횡단 중 보트 전복으로 물에 빠진 남성 3명 “구명조끼는 달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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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Z코리아포.. | 17.10.29. |
1159 |
뉴질랜드 |
휴일 아침에 가족들 단잠 깨운 불청객 ‘물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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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Z코리아포.. | 17.10.30. |
1158 |
뉴질랜드 |
주택 개발로 과일 야채 재배지 사라질까봐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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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Z코리아포.. | 17.10.30. |
1157 |
뉴질랜드 |
오클랜드 남부 농장 지대, 50만 명 수용 새도시 건설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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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Z코리아포.. | 17.10.30. |
1156 |
뉴질랜드 |
주당 3만명 어린이, 빈곤으로 기본 생필품 제공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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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Z코리아포.. | 17.10.31. |
1155 |
뉴질랜드 |
부동산시장 등장한 오클랜드 동물원 건물 가격은 ‘단돈 1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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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Z코리아포.. | 17.10.31. |
1154 |
뉴질랜드 |
“전보다 고의적 학대 증가” 동물학대 사례 발표한 SP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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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Z코리아포.. | 17.10.31. |
1153 |
뉴질랜드 |
외국인 투자자, 더이상 기존 NZ 거주용 주택 구입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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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Z코리아포.. | 17.11.01. |
1152 |
뉴질랜드 |
외국인 투자자 기존 주택 구입 금지,가격 하락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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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Z코리아포.. | 17.11.02. |
1151 |
뉴질랜드 |
새로운 기후 변화 범주의 비자, 도입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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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Z코리아포.. | 17.11.02. |
1150 |
뉴질랜드 |
뉴질랜드 주택 가격 상승은 외국인 매매보다 국내 문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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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Z코리아포.. | 17.11.06. |
1149 |
뉴질랜드 |
키위 남성과 결혼한 필리핀 여성,체류 비자 신청 거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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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Z코리아포.. | 17.11.06. |
1148 |
뉴질랜드 |
키위 약 3만 5천 여 명,병적인 저장 강박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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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Z코리아포.. | 17.11.06. |
1147 |
뉴질랜드 |
유급 육아 휴가, 2020년엔 26주로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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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Z코리아포.. | 17.11.07. |
1146 |
뉴질랜드 |
“거울에 나타난 이미지, ‘진짜 유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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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Z코리아포.. | 17.11.07. |
1145 |
뉴질랜드 |
운항 중 조종석 창문에 금이 간 Air NZ 국내선 여객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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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Z코리아포.. | 17.1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