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 올림픽의 기치를 내건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는 호주한인동포들의 열망이 서부호주 퍼스로도 확대되고 있다. 

민주평통 서부호주분회는 지난 12일 시내 모처에서 아세안지역회의 이숙진 부의장과 호주협의회의 형주백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평창동계올림픽 홍보 현수막 부착식 및 홍보 버스 투어 출범식 행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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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1854 호주 ‘굿 푸드 앤 와인쇼’서 선보인 한국의 발효음식 호주한국신문 15.08.13.
1853 호주 “‘동성 결혼 합법화’ 문제, 충분한 토론 필요...” 호주한국신문 15.08.13.
1852 호주 한국문화원, 서부호주 대학교서 ‘한국문화축제’ 개최 호주한국신문 15.08.13.
1851 호주 한국문화원, 맥쿼리대학교와 협력회의 개최 호주한국신문 15.08.13.
1850 호주 총영사관, ‘한국관광산업 활성화’ 간담회 개최 호주한국신문 15.08.13.
1849 호주 “시대 흐름에 따른 한인회 변화 절실...” 호주한국신문 15.08.13.
1848 호주 한인자녀 탁구 꿈나무들, NSW 주 대표선수 대거 발탁 호주한국신문 15.08.13.
1847 호주 음악요법, ‘뇌전증(간질) 환자 발작 예방’에 효과 호주한국신문 15.08.13.
1846 호주 의사 출신 91세 노인 ‘코카인 반입 혐의’, 시드니 공항서 체포 호주한국신문 15.08.13.
1845 호주 시드니대학교, ‘학업 부정행위’ 관련 보고서 공개 호주한국신문 15.08.13.
1844 호주 중국계 사업가, 패커 소유 7천만 달러 매션 매입 호주한국신문 15.08.13.
1843 호주 ‘방 구합니다’ 광고 올리는 8가지 팁 호주한국신문 15.08.13.
1842 호주 정신질환 아동 및 청소년, 의외로 많다 호주한국신문 15.08.13.
1841 호주 호주 중앙은행, 높은 부동산 가격 폐해 ‘경고’ 호주한국신문 15.08.13.
1840 호주 킹스크로스 유흥업소 운영자들, ‘뿔났다’ 호주한국신문 15.08.13.
1839 호주 베어드 정부, ‘지방자치법’ 개정 의도 드러나 호주한국신문 15.08.13.
1838 호주 시드니 도심 건축 스타일이 바뀌고 있다 호주한국신문 15.08.13.
1837 호주 IS, 호주 국방부 관계자 등 개인 정보 해킹 ‘충격’ 호주한국신문 15.08.13.
1836 호주 김봉현 대사, 호주 선교사 초청 오찬 호주한국신문 15.08.20.
1835 호주 “아픈 역사 청산하고 새로운 통일시대 열어야...” 호주한국신문 15.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