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25일  미국 루이지애나(Louisiana)  고속도로 에서  짙은 안개로 인하여 155대차량 연쇄추돌사고로 17명이사망하고 20명 이상이 부상을 입었다.

사고는  아침시에 시작되어 1.6km 이상 도로에서 지속되었다. 국립 기상청에 따르면, 안개는 근처에서 발생한 산불이 내뿜는 연기와 결합되어 "짙은 안개 " 현상을 일으켜 시야가 제한되고 연방 고속도로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고 사고를 일으켰다고 한다.

 John Bel Edwards는 사망자와 부상자들을 위해 기도하였다. 그는 또한 국민들에게 조난당한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헌혈할 것을 호소하였다.

"산불에서 나는 연기와 짙은 안개의 조합은 매우 위험하니 루이지애나 (Louisiana)  사람들에게 여행 시 매우 신중하게 운전할것을 권고한다"고 그는 말하였다.

https://vnexpress.net/sieu-suong-mu-khien-158-xe-va-cham-o-my-7-nguoi-chet-4668356.html?gidzl=-GO0V2M78Kxz7WDzAP4XGVqL1t0-bIT5jKHL8sx6SnBXHm8lQSbmJxSOLNevdITEiHm4BJ3jjnC59e8YJG

라이프 플라자 인턴 기사 - Kiều Oanh (딸기) 번역

  • |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155 미국 Bed, Bath and Beyond 판매 히터, 화재 위험으로 리콜 KoreaTimesTexas 16.02.13.
154 미국 취업, 이젠 트위터로 한다 KoreaTimesTexas 16.02.13.
153 미국 타주에서 온 디즈니 관광객들, 경비는 얼마? 코리아위클리.. 16.02.13.
152 미국 “행운의 로또 당첨, 정말 괴롭네요” 코리아위클리.. 16.02.12.
151 미국 플로리다 ‘지카 바이러스 비상’, 6개 카운티로 확장 코리아위클리.. 16.02.12.
150 미국 플로리다 예비선거 유권자 등록 16일 마감 코리아위클리.. 16.02.12.
149 미국 여름 방학 계획 지금 세우세요 코리아위클리.. 16.02.12.
148 미국 친구 사이 여고생, 2시간 간격으로 ‘사체로 발견’ KoreaTimesTexas 16.02.06.
147 미국 달라스, 미국 최초로 자궁이식 후 임신 가능성 연다 KoreaTimesTexas 16.02.06.
146 미국 초등학교 앞에서 묻지마 총격, ‘아찔’ KoreaTimesTexas 16.02.06.
145 미국 달라스 소재 18개 도서관 "무료 세금보고 서비스" KoreaTimesTexas 16.02.06.
144 미국 요즘 소비자들은 ‘체험상품’에 지갑을 연다 코리아위클리.. 16.02.05.
143 미국 당신이 먹는 병물, 안전한가요? 코리아위클리.. 16.02.05.
142 미국 카드 대신 셀폰 현금인출 시대 온다 코리아위클리.. 16.02.05.
141 미국 근로수당으로 살아가는 플로리다 주민 ‘전국 5위’ 코리아위클리.. 16.02.05.
140 미국 디즈니월드, 플로리다 주민들에 디스카운트 지속 코리아위클리.. 16.02.05.
139 미국 대입 준비는 고등학교 이전부터 시작 코리아위클리.. 16.02.05.
138 미국 엔터프라이즈 렌트카의 성공은 경영 마인드에 있다 코리아위클리.. 16.02.05.
137 미국 “저 안에 악마가 있다” 백악관앞 '반핵 할머니' 영면 코리아위클리.. 16.01.30.
136 미국 내리고 또 내리고… 플로리다 가솔린값 내리막 지속 코리아위클리.. 16.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