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1215 미국 주 교육국장 "플로리다 공립학교 8월에 정상 개학해야" 코리아위클리.. 20.07.24.
1214 미국 디즈니 월드 테마파크, 코로나19 폭증 불구 문 열었다 file 코리아위클리.. 20.07.24.
1213 미국 신종 코로나 여파, 교도소 수감자 10만명 줄었다 코리아위클리.. 20.07.24.
1212 미국 미 군사시설서 '인종파별' 상징 남부연합기 철거 file 코리아위클리.. 20.07.24.
1211 미국 연방 당국, 포틀랜드 시위 과잉 진압 논란 코리아위클리.. 20.07.24.
1210 미국 신종 코로나 여파, 교도소 수감자 10만명 줄었다 코리아위클리.. 20.07.24.
1209 미국 트럼프 대통령, 대선 결과 '불복' 가능성 시사 코리아위클리.. 20.07.24.
1208 미국 '낙뢰의 수도' 플로리다, 여름철 낙뢰사고 빈발 코리아위클리.. 20.07.24.
1207 미국 민간 우주탐사기업 스페이스X, 한국군 전용 통신위성 발사 file 코리아위클리.. 20.07.24.
1206 미국 오렌지카운티 교육구, 8월 21일 개학 예정 file 코리아위클리.. 20.07.24.
1205 미국 플로리다주 미성년, 코로나19 검사자 3명중 1명 확진 file 코리아위클리.. 20.07.24.
1204 미국 격화하는 인종차별 항의 시위... 폭력사태로 '얼룩' file 코리아위클리.. 20.08.02.
1203 미국 '인종차별' 과거사 청산 대세에 콜럼버스 동상도 철거 코리아위클리.. 20.08.02.
1202 미국 잭슨빌 공화당 전당대회, 신종 코로나 확산으로 전격 취소 코리아위클리.. 20.08.02.
1201 미국 바이든의 러닝메이트 '흑인 여성 4명'은 누구? file 코리아위클리.. 20.08.02.
1200 미국 신종 코로나 환자 3분의 1, 확진 수 주 후에도 증상 지속 file 코리아위클리.. 20.08.02.
1199 미국 '선거의 계절'이 왔다... 8월 18일 플로리다주 예비선거 file 코리아위클리.. 20.08.02.
1198 미국 올랜도국제공항 확장-고속철 공사, 코로나19 틈 타 급진전 file 코리아위클리.. 20.08.02.
1197 미국 플로리다 동부 볼루시아 카운티, '상어 사고' 빈발 file 코리아위클리.. 20.08.02.
1196 미국 '대선 연기' 떠 본 트럼프, 반발 거세자 "없던 일로" 코리아위클리.. 20.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