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플레이스 다문화광장의 공연 모습(캐나다 플레이스 홈페이지)

 

한인문화단체 참가행사

 

1. 한국전통예술원 정기공연

(사)밴쿠버 한국전통예술원(원장 한창현)은 2019년도 정기연주회를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수립 100주년' 을 제목으로 오는 29일(토) 오후 7시부터 2시간 동안 노스밴쿠버 시버스터미널 인근 론즈데일 바로 동쪽 편에 위치한 노스밴쿠버 쉽야드 스퀘어(Shipyard-Shipbuilders Square, Wallace Mews. North Vancouver, 피나클 호텔 뒤 야외무대)에서 펼쳐진다.

 

2. 마마키쉬 메이플릿지 다문화축제 참가

마마키쉬 아케데미 공연팀은 29일 메이플릿지 메모리얼 피스 공원에서 열리는 캐나다 다문화축제의 날(Canadian Multiculturalism Day)에 참가해 오후 3시에 K-POP 커버댄스 공연을 선보인다.

 

3. 창단15주년 기념천둥 정기공연

국악타악팀인 천둥이 30일 오후 7시부터 밴쿠버 다운타운에 위치한 Vancouver Playhouse Theatre(600 Hamilton St, Vancouver, BC V6B 2P1) 정기공연을 갖는다.

 

4. 참댄스컴퍼니 캐나다플레이스 메인무대 공연

서부캐나다에서 열리는 캐나다데이 최대규모인 캐나다플레이스(Canada Place)의 제 32회 캐나다데이 행사에 참댄스컴퍼니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초대돼 7월 1일 오후 12시 30분에 메이스테이지에서 한국전통 무용을 선보인다.

 

5. 노스밴쿠버 캐나다데이 퍼레이드 

노스밴쿠버 퍼레이드가 오전 10시부터 웨스트그랜드블루바드에서 시작된다. 이 행사에 매년 참가해 온 한국전통예술원은 올해도 참여해 한국문화를 알린다.

 

시별 캐나다데이 행사

 

캐나다플레이스 캐나다데이

캐나다플레이스 곳곳에서 다양한 문화행사와 어린이 참가 이벤트와 전시회 등이 펼쳐진다. 특히 한밤중에 펼쳐지는 불꽃놀이는 밤하늘을 수놓으며 이날 대미를 장식하게 된다.  www.canadaplace.ca/events/canada-day

 

코퀴틀람 캐나다데이

라파지 레이크와 타운센터 파크에서 오후 12시부터 오후 10시 30분가지 공연과 어린이 참여, 공예품 행사 등이 펼쳐진다. www.coquitlam.ca/parks-recreation-and-culture/arts-and-culture/special-events-calendar/canada-day.aspx

 

써리 캐나다데이

Bill Reid Millennium Amphitheatre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열린다. 약 10만 명이 몰려드는 써리 행사에서는 3개의 스테이지에서 다양한 쇼가 펼쳐진다. 불꽃쇼는 오후 10시 30분에 펼쳐질 예정이다. 

www.surrey.ca/canadaday

 

버나비 캐나다데이

버나비에서는 오전 11시부터 캐나다식 민속촌인 빌리지뮤지엄이 무료로 개방돼 캐나다데이 행사를 벌인다. 버나비 RCMP의 행진을 비롯해, 2.65달러의 다양한 탈 거리도 있다.  burnabyvillagemuseum.ca

또 다른 장소는 스완가드 스타디움에서 무료로 가족이 함께 보고 즐길 수 있는 행사가 열린다. burnaby.ca/canadaday

  • |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3495 캐나다 f-4 비 범죄경력증명서 면제 만18세까지 확대 밴쿠버중앙일.. 20.07.14.
3494 캐나다 7월 상순 BC주 코로나19 전달보다 심각 밴쿠버중앙일.. 20.07.14.
3493 캐나다 BC주 6월 실업률 13%로 전국 평균보다 높아 밴쿠버중앙일.. 20.07.14.
3492 캐나다 해외거주 가족용 마스크, 한 번에 최대 90장 발송 가능 밴쿠버중앙일.. 20.07.11.
3491 캐나다 13일부터 시버스 운행횟수 늘린다. 밴쿠버중앙일.. 20.07.11.
3490 캐나다 캐나다가 입국금지 풀어도 한국정부 금지 지속 가능성 밴쿠버중앙일.. 20.07.11.
3489 캐나다 한국 외교부, 차세대 전자여권 발급 시기 연기 밴쿠버중앙일.. 20.07.10.
3488 캐나다 BC주 비상선포 기간 연장...7월 21일까지 밴쿠버중앙일.. 20.07.10.
3487 캐나다 박원순 서울시장 북악산 숙정문 인근서 숨진 채 발견 밴쿠버중앙일.. 20.07.10.
3486 캐나다 재외동포재단, 춘천교육대학교와 MOU 체결 밴쿠버중앙일.. 20.07.09.
3485 캐나다 9일 코로나19 대응 재외공관장 화상회의 예정 밴쿠버중앙일.. 20.07.09.
3484 캐나다 BC 주말 3일간 코로나19 사망자 6명 발생해 밴쿠버중앙일.. 20.07.09.
3483 캐나다 캐나다인 68.2% 적극적 코로나19백신 접종 희망 밴쿠버중앙일.. 20.07.08.
3482 캐나다 민주평통 밴쿠버 지회 위원 위촉장 전수식 밴쿠버중앙일.. 20.07.08.
3481 캐나다 해외 체류 국민 보호, 외교부와 카카오가 함께 한다 밴쿠버중앙일.. 20.07.08.
3480 캐나다 코로나19 연방정부 보조금 혜택, 한국인 이민자가 가장 많이 신청 밴쿠버중앙일.. 20.07.07.
3479 캐나다 교육적금 가입, 부모 소득이 판가름 밴쿠버중앙일.. 20.07.07.
3478 캐나다 메트로밴쿠버 공원음주 가능 도시로? 밴쿠버중앙일.. 20.07.07.
3477 캐나다 한인신협, 한인공립요양원기금 1만불 쾌척 밴쿠버중앙일.. 20.07.04.
3476 캐나다 재외국민 보호도 이제 빅데이터로 한다 밴쿠버중앙일.. 20.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