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니다 시니어 커뮤니티에 거주하는 이자형 옹이 올해로 109세 생일을 맞아 20일 오후 많은 하객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생일잔치를 치렀다.

 

이날 잔치 하객에는 연아 마틴 상원의원과 최금란 노인회장, 625참전유공자회 회원들을 비롯해 아메니다 시니어 커뮤니티에 함께 거주하는 한인 노인들이 참석을 했다.

 

1시 생일축하 점심식사로 시작을 해 2시 15분에는 축하를 위한 한국전통 무용단인 소리춤이 장구와 소북 공연을 펼치기도 했다.

 

밴쿠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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