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0-758783364_i9qWTvNY_87f1c76a15a0f4ea

 

 

11개 기업 참가, 화상면접 기회

비자, 정착 상담 등도 함께 진행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 두 차례 잡페어를 실시해 왔던 KOTRA밴쿠버 무역관이 올해도 상반기 잡페어를 개최한다.

 

캐나다 정착을 희망하는 한인들에게 실질적인 취업기회 제공하기 위해 KOTRA밴쿠버 무역관(관장 안성준)은 2021년 상반기 잡페어를 오는 10일(월)부터 12일(수)까지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해 작년부터 온라인으로 진행되고 있는 잡페어의 올해 행사에는 11개 기업이 참여해 한인 인재를 찾는다. 참가 기업을 보면, 우선 TD은행, BMO은행, RBC은행, 그리고 KEB Hana Bank 등  은행계가 4개가 있다.  물류회사인 Coship과 Pantos, 마케팅으로 분류된 CBM과 Onikon, 식품서비스 산업의 Starbucks, 식품제조 기업인 Innofoods, 그리고 한남슈퍼와 같은 계열 회사인 유통 회사 T-Brothers 등이다.

 

줌으로 진행되는 잡페어를 통해 참가자는 우수기업 인사담당자와의 취업직결형 1:1 화상면접 기회를 갖고, 비자, 정착 상담 및 BC주 근로법 세미나에 참석할 수 있다. 

 

밴쿠버 중앙일보

  • |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1895 캐나다 이문세 해외공연 본격 시작 밴쿠버중앙일.. 18.03.13.
1894 캐나다 캐넉스 부진 언제까지 가려나... 밴쿠버중앙일.. 18.03.13.
1893 캐나다 캐나다 젊은이에 "亞 국가 어디 떠오르나" 물었더니 밴쿠버중앙일.. 18.03.13.
1892 캐나다 전기차 충전기 설치시 75% 지원 밴쿠버중앙일.. 18.03.13.
1891 캐나다 BC주 과속 단속 카메라 재도입 밴쿠버중앙일.. 18.03.13.
1890 캐나다 한-카 사회보장협정 밴쿠버 설명회 밴쿠버중앙일.. 18.03.13.
1889 캐나다 BC 총 수출액 중 한국 6.5% 차지 밴쿠버중앙일.. 18.03.13.
1888 캐나다 기준금리 1.25% 유지 밴쿠버중앙일.. 18.03.09.
1887 캐나다 밴쿠버 '빈집 보고' 끝까지 안 한 사람이... 밴쿠버중앙일.. 18.03.09.
1886 캐나다 '5명 살해' 토론토 연쇄살인범 몇명 더 죽였나 밴쿠버중앙일.. 18.03.09.
1885 캐나다 밴쿠버 기름값 1.50달러 넘어 밴쿠버중앙일.. 18.03.09.
1884 캐나다 1월 무역수지 적자 1억 2100만 달러 밴쿠버중앙일.. 18.03.09.
1883 캐나다 화이트캡스 기분좋은 출발 밴쿠버중앙일.. 18.03.08.
1882 캐나다 메트로밴쿠버 4개 버스 고속노선 추가 밴쿠버중앙일.. 18.03.08.
1881 캐나다 평창 패럴림픽에도 역대 최대 加선수단 밴쿠버중앙일.. 18.03.08.
1880 캐나다 리치몬드 아울렛 2단계 확장 밴쿠버중앙일.. 18.03.08.
1879 캐나다 사고 운전자 보험료 얼마나 오르나 밴쿠버중앙일.. 18.03.08.
1878 캐나다 교통단속, 전자티켓 발부한다 밴쿠버중앙일.. 18.03.07.
1877 캐나다 사업 접게 만든 '악플러'에 BC법이... 밴쿠버중앙일.. 18.03.07.
1876 캐나다 밴쿠버 조망 회전식당, 추억 속으로 밴쿠버중앙일.. 18.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