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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토론토총영사관은 '2021 한국주간' 행사 중 하나로 한국의 발효음식을 주제로 한식을 알릴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토론토총영사관은 코로나19로 인해 여행이 제한된 환경에서 거리와 공간의 제약이 없는 ‘랜선투어’와 ‘랜선쿠킹클래스’ 형태로 한국 지역의 식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2번째 주 행사 등록링크는 KoreanFoodTour.eventbrite.ca이다. 온라인 행사 참석 Zoom 링크는 Eventbrite.ca 등록자 이메일을 통해 전달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내용을 보면 우선 전통주 클래스로 10월 12일 오후 7시 30분부터 9시까지다. 강사는 한국 전통주 연구소 박록담 소장이다. 주제는 지역의 술 박물관 랜선투어, 이화주 빚기 (실시간 체험), 그리고 한식과 막걸리 페어링이다.

 

2번째는 김치 클래스로 10월 18일 오후 7시 30분부터 9시까지다. 강사는 미요리연구소의 김민선 대표이다. 주제 광주 김치 타운 랜선투어, 김치 쿠킹 클래스 (실시간 체험), 세계 김치 연구소 랜선투어 등이다.

 

마지막으로 사찰음식 클래스는 10월 19일 오후 7시 30분부터 9시까지다.

강사로 홍승 스님의 사찰음식 연구회의 홍승 스님이 나온다. 주제는 한국사찰음식체험관 랜선투어, 사찰음식 쿠킹 클래스 (실시간 체험), 그리고 망경산사 템플스테이 랜선투어이다.

 

주토론토총영사관에서는 더 나은 행사 진행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만족도 조사도 실시한다. 설문조사 링크는 https://mofa.pmirnc.io/mofa/3/243이다..

 

밴쿠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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