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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어드  명문 건설회사인 콘서트 건설하는 버퀴틀람 마스터 플랜 커뮤니티로서 지역의 중심이 되기에 필요한 모든 것을 완벽하게 갖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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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2020년에 걸쳐 많은 변화들이 있었지만, 그 이전부터 메트로 밴쿠버 주민들은 많은 고립감을 느끼며 오랫동안 외로움이라는 문제와 함께 살아 왔다. 콘서트(Concert)는 진실되고 지속적인 상호 소통과 소속감을 창출하는 주거 커뮤니티를 조성해 옴으로써 올바른 주거 환경의 방향을 제시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코퀴틀람(Coquitlam) 시 및 YMCA와의 파트너십으로 조성되는 콘서트의 최신 마스터 플랜 커뮤니티는 바로 “버퀴틀람(Burquitlam)의 심장”이라고 불리기에 전혀 손색이 없다. 이 사람 중심의 커뮤니티 한복판에 콘도미니엄 주택인 미리어드가 있다. 미리어드는 입주자들에게 단지 자신의 집을 장만하는 기회를 제공해 줄 뿐만 아니라 버퀴틀람 스카이 트레인 역 바로 옆에 삶의 터전을 잡고 생동감 넘치는 커뮤니티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이다.

 

놀라운 랜드마크 건축물을 자랑하게 될 미리어드는 입주자는 물론 친구와 가족을 하나로 모으는 20,000 SQ.FT의 입주자 전용 편의 시설을 통합하여 진실을 추구하고 지속적인 유대감과 소통, 그리고 소속감을 촉진하도록 설계되었다. 콘서트는 모든 상황에 적합하도록 이 모든 공간을 디자인하였다. 놀랍게도 50층의  루프 탑 전체 층이 입주자 전용 편의 시설로 꾸며진다. 이 곳에서는 아름다운 산들과 도시의 전망을 바라보면서 가족과 친지, 친구들과 함께 케이터링 저녁 식사를 나눌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옥상 바베큐를 즐기며 아이들이 즐겁게 뛰어 놀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이다.

 

다양한 주택 옵션 외에도 '버퀴틀람의 중심'인 이 주거단지에는 각종 모임, 커뮤니티 탁구, 새롭게 설계된 도시 공원과 도시 최초의 YMCA가 하나로 어우러진 넓고, 모두가 함께 즐기기에 용이한 플라자가 들어 서게 된다. 

 

현재 건설 중이며 곧 오픈하게 될 5만5,000 SQ.FT의 YMCA는 신체를 건강하게 단련하고 사회적 유대감을 강화하는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이 주거단지 조성의 핵심 구성 요소가 될 된다. 5개 레인의 수영장에서부터 보육 서비스와 트랙에 이르기까지 이 커뮤니티 편의 시설은 어린이, 청소년, 성인과 노인 모두에게 다양한 조합을 제공함으로 생활의 만족도를 높여 줄 것이다.

 

모두를 환영하는 따스한 느낌의 조경과 아름답게 제작된 목재 의자로 꾸며진 야외 공용 공간은 주민들이 모여서 잠시 머물러 잠깐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장소를 제공해 준다. 그리고 구불 구불한 보행자 경로를 따라 주거단지 안으로 들어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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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퀴틀람 밖으로 나가기 위해서는 에버그린 라인(Evergreen Line)이 바로 옆에서 기다리고 있다. K-타운, 로키 포인트(Rocky Point)에서의 카약 놀이, 로히드 몰 또는 코퀴틀람 센터 몰에서의 쇼핑까지 짧은 이동시간으로 원하는 모든 것을 즐길 수 있으며 밴쿠버 다운타운까지는 차로 단 36분이면 이동할 수 있다.

 

입주자들이 미리어드의 집으로 들어서면 주택의 내부에서도 매우 특별한 무엇인가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미리어드의 1베드룸에서 3베드룸까지의 468세대(한정된 세대의 타운홈 포함)에는 고급스러운 보쉬(Bosch)주방 기기들과 시원하게 통풍이 되는 발코니, 그리고 아름답게 펼쳐진 산의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대형 창문이 있다.

 

미리어드에 대한 추가 정보를 얻으려면 미리어드바이콘서트닷컴(myriadbyconcert.com)을 방문해 바로 등록하면 된다.

 

밴쿠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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