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0-758783364_wcgabhGC_9f08cf184bddca82

 

 

ICBC 사상 최대 자동차 보험료 인하 전망

 

BC주정부가 새해에도 가계 비용을 줄일 수 있는 혜택이 이어질 것이라고 밝히고 나섰다.

 

BC주수상실(Office of the Premier)는 2022년도 비용 절약을 위해 노력한다며 내년에 ICBC 자동차 보험료가 20%까지 사상 최대폭 인하를 단행할 예정이라고 28일 발표했다.

 

이외에도 1일 10달러 차일드케어를 확대하고, 6세 이하 어린이에 대한 평균 비용을 최대 50%까지 감소한다는 계획이다.

 

2022년도에도 12세 이하 어린이데 대한 대중교통비 면제로 가구 당 672달러의 가계지출을 줄인다고 밝혔다.

 

표영태 기자

  • |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3155 캐나다 서부 캐나다 대회, 16일까지 앨버타에서 열려 밴쿠버중앙일.. 15.08.11.
3154 캐나다 서머타임, 폐지 여론 높아 밴쿠버중앙일.. 17.03.14.
3153 캐나다 생로랑 거리에서 열리는 몬트리올 벽화 축제 Hancatimes 19.03.14.
3152 캐나다 생계비지수 순위서 밴쿠버 108위, 서울은 14위 file 밴쿠버중앙일.. 22.06.30.
3151 캐나다 새해에도 계속되는 펜타닐 사태, 과다복용 사례 증가 밴쿠버중앙일.. 17.02.02.
» 캐나다 새해에도 BC 주민 가계지출 감소 혜택 이어진다는데... file 밴쿠버중앙일.. 21.12.30.
3149 캐나다 새해벽두부터 이어지는 메트로밴쿠버의 강력 사건들 file 밴쿠버중앙일.. 22.01.12.
3148 캐나다 새해 초부터 사건사고로 흉흉한 메트로밴쿠버 file 밴쿠버중앙일.. 22.01.22.
3147 캐나다 새해 첫 휴일 3일간 코로나19 확진자 수 1만 명 육박 file 밴쿠버중앙일.. 22.01.05.
3146 캐나다 새해 전날 우버 택시 탔다가…. “요금 폭탄 맞은 남성의 하소연” file 앨버타위클리 16.01.04.
3145 캐나다 새해 벽두 코퀴틀람 3일 연속 총격에 사망자까지 file 밴쿠버중앙일.. 24.01.09.
3144 캐나다 새해 들어 단 하루도 빠지지 않고 캐나다 출발 한국 도착 확진자 발생 file 밴쿠버중앙일.. 22.01.14.
3143 캐나다 새벽 어둠을 타고 내리고 있는 함박눈 file 밴쿠버중앙일.. 21.12.15.
3142 캐나다 새몬암 한적한 농장서 발견된 신체... 무슨 일이? 밴쿠버중앙일.. 17.10.26.
3141 캐나다 새만금개발청, 캐나다 기업 대상 비대면 투자유치 나서 file 밴쿠버중앙일.. 21.06.04.
3140 캐나다 새만금, 2022 세계한상대회 유치 추진 밴쿠버중앙일.. 20.04.22.
3139 캐나다 새롭게 바뀐 캐나다 $10 지폐 Hancatimes 19.03.15.
3138 캐나다 새로워진 공중쓰레기통 Hancatimes 19.03.15.
3137 캐나다 새로운 치료방법으로 3세이전의 아기들의 자폐증 예방 file 밴쿠버중앙일.. 21.09.23.
3136 캐나다 새로운 문화 / 모임 중심지 다운타운 랍슨 장모집 사랑채 file 밴쿠버중앙일.. 21.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