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모더나 백신 제조 공장 발표 - François Legault Twitter -

미국의 백신 제조업체인 모더나는 메신저 리보핵산(mRNA) 백신 공장을 올해 말 착공될 것이며, 2024년 말 생산이 시작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몬트리올 북부 교외에 있는 라발 지역의 생물공학 공원 토지를 구매하고 이를 바이오 제조시설 부지로 전환하기로 발표했다.

 

해당 터는 유명한 연구소인 국립 과학 연구소와 가까우므로 이상적인 위치이다.

 

모더나는 지난 4월 몬트리올 지역에 연간 최대 1억 회분의 메신저 리보핵산(mRNA) 백신을 생산할 수 있는 공장을 짓겠다고 발표했었다.

 

해당 시설에서는 코로나19 백신뿐만 아니라 독감과 호흡기 합성 바이러스인 RS 바이러스 등 다양한 호흡기 바이러스를 대상으로 한 백신을 생산할 예정이다.

 

회사는 보도자료를 통해 해당 터가 프로젝트의 모든 요구 사항과 모든 캐나다인과 퀘벡인에게 중요성을 충족시키는 것 외에도 유명한 연구소와 인접해 자사에 엄청난 시너지 효과를 제공한다고 밝혔으며, 이상적인 부지를 발견하여서 다시 한번 기쁘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몬트리올 한카타임즈

  • |
  1. FRhVzboWQAEJCLn-min-696x464.jpg (File Size:50.0KB/Download:16)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755 캐나다 아트 갤러리에서 모인 시민들, '미 올란도 총격 희생자' 추모 밴쿠버중앙일.. 16.06.17.
754 캐나다 핏불 싸움 말리던 여성, 부상입고 병원 옮겨져 밴쿠버중앙일.. 16.06.17.
753 캐나다 멀고 먼 길 돌아 온 포트 맥 주민들 CN드림 16.06.14.
752 캐나다 '제5회 캐나다-한국 의회 토론회' 개최 밴쿠버중앙일.. 16.06.14.
751 캐나다 클락 수상, 어린 시절 겪은 성폭력 경험담 고백 밴쿠버중앙일.. 16.06.14.
750 캐나다 BC 주민 4/5, '소유주만 있고 거주자 없는 부동산에 특별 세금 부과해야' 밴쿠버중앙일.. 16.06.14.
749 캐나다 1~4월의 불법약물로 인한 사망, 지난 해보다 75% 증가 밴쿠버중앙일.. 16.06.14.
748 캐나다 BC 교통부, 알렉스 프레이져 다리에 1천만 달러 투자 밴쿠버중앙일.. 16.06.14.
747 캐나다 코퀴틀람 RCMP, 은행 강도 용의자 사진 공개 밴쿠버중앙일.. 16.06.14.
746 캐나다 트랜스링크 CEO, "러시 아워 적용되는 도로 유료화 찬성" 밴쿠버중앙일.. 16.06.14.
745 캐나다 자전거 출근 주(week), 역대 최고 참여 기록 밴쿠버중앙일.. 16.06.14.
744 캐나다 코퀴틀람, 열차길 걷던 남성 열차에 사망 밴쿠버중앙일.. 16.06.14.
743 캐나다 써리 소방서, "담배 꽁초 화재 발생률 지난 해보다 높아" 밴쿠버중앙일.. 16.06.14.
742 캐나다 웨스트밴, 높은 집 값 불구 '살기좋은 도시' 순위에서 BC주 최상위 밴쿠버중앙일.. 16.06.14.
741 캐나다 대회 앞둔 드래곤 보트 연합, 시청에 폴스크릭 정박 금지 요청 밴쿠버중앙일.. 16.06.14.
740 캐나다 써리 RCMP, 3주 동안 폭력 조직원 18명 검거 밴쿠버중앙일.. 16.06.14.
739 캐나다 CP 레일, "이번 주부터 아뷰터스 코리도어 철도 제거 작업 개시" 밴쿠버중앙일.. 16.06.14.
738 캐나다 지난 주말, 그라우스 그린드에서 하이커 3명 구조 밴쿠버중앙일.. 16.06.08.
737 캐나다 호슈베이 페리 6건 출항 취소, 무더위 승객들 '화났다' 밴쿠버중앙일.. 16.06.08.
736 캐나다 포트 맥 화재 청소, 상당한 시일 걸릴 듯 CN드림 16.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