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태권도협회 회장인 김송철 세계태권도연맹 심판분과 위원장과 프랑스의 팔립 부에도 세계태권도연맹 교육분과 위원장이 강사로 나온 세계 태권도 연맹 102회 겨루기 국제심판 교육 및 117회 겨루기 국제심판 보수교육이 지난 6일부터 13일까지 버나비 메트로타운 힐튼호텔에서 개최됐다.

 

세계태권도연맹 교육부 (부장 유정석), 캐나다 태권도 협회(부회장 토니국), BC 태권도 협회, 버나비 관광청 (이사 제니퍼 스콧)이 주최한 이번 세미나에는 세계 25개국 유단자 사범들 300여명 참가했다.

 

특히 2020년 가라데가 동경 올림픽 종목으로 채택이 되면서 유사종목으로 향후 정식종목으로 경쟁을 하게 돼, 세계태권도연맹은 더욱 더 공정하고 재미있는 태권도 경기를 위해 노력 하고 있다. 현재 세계태권도연맹 가입국 209개국이며, 1억 명의 수련인구가 있는 것으로 추산된다.  

김 심판분과 위원장은 캐나다 최초로 임명된 세계태권도연맹 심판 위원장이 된 캐나다 태권도계의 권위자이다.

 

밴쿠버 중앙일보

  • |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6015 캐나다 밴쿠버 출신 트렘블레이, 오스카상 시상식에서 아역상 수상 file 밴쿠버중앙일.. 16.01.21.
6014 캐나다 밴쿠버 아일랜드의 마지막 탄광, 무기한 영업 중단 file 밴쿠버중앙일.. 16.01.21.
6013 캐나다 앨버타주의사협회, “청소년 안락사 연령 기준 놓고….. 팽팽한 의견 대립” file 앨버타위클리 16.01.21.
6012 캐나다 월터대일브릿지,” 950톤 대형 아치의 위용” file 앨버타위클리 16.01.21.
6011 캐나다 에드먼턴 다운타운, “번화가 상업활동 활성화 시범 프로젝트” file 앨버타위클리 16.01.21.
6010 캐나다 앨버타 정부 고위직 공무원, “향후 2년간 임금 동결된다” file 앨버타위클리 16.01.21.
6009 캐나다 '초대받지 못한 남자' 캐나다, 반 IS 전선에서 제외 file 밴쿠버중앙일.. 16.01.22.
6008 캐나다 캐나다 중앙은행, 여러 억측에도 불구하고 금리동결 밴쿠버중앙일.. 16.01.22.
6007 캐나다 버크 마운틴, 주택 위에 나무 쓰러져 지붕 파손 file 밴쿠버중앙일.. 16.01.22.
6006 캐나다 킨더 모르간 공청회 시작, 반대 주민들 시위도 재개 file 밴쿠버중앙일.. 16.01.22.
6005 캐나다 BC주, 대마초 합법화 논의 본격화 file 밴쿠버중앙일.. 16.01.22.
6004 캐나다 에드먼턴 택시 관련 법규 개정, “우버 측에 유리…..요금 전쟁 예상” file 앨버타위클리 16.01.23.
6003 캐나다 에너지이스트 프로젝트, “몬트리올 시장 반대 천명… 정치 공방 가열” file 앨버타위클리 16.01.23.
6002 캐나다 CP, “올해 1천명 추가 구조조정…. 어려움 지속될 듯” file 앨버타위클리 16.01.23.
6001 캐나다 전국 법무, 보건 장관 회의, “펜타닐 위기 공감대….. 공동 대처 방안 논의” file 앨버타위클리 16.01.23.
6000 캐나다 웨스트젯 항공, “포트맥머리-켈로우나 간 비행 노선… 일시 중단 선언” file 앨버타위클리 16.01.24.
5999 캐나다 밴쿠버 택시 연합, "우버 진출하더라도 우리와 공정 경쟁해야" 밴쿠버중앙일.. 16.01.26.
5998 캐나다 루니의 추락, 외식업계에 어떤 영향 미칠까? 밴쿠버중앙일.. 16.01.26.
5997 캐나다 밴쿠버에서 촬영한 '엑스파일', 이번 주말 방영 시작 file 밴쿠버중앙일.. 16.01.26.
5996 캐나다 스톤 교통부 장관, " 도로와 다리의 관리는 트랜스링크 소관" file 밴쿠버중앙일.. 16.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