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2995 캐나다 코로나19 미국 국경 특별 조치가 필요한 상황---2 밴쿠버중앙일.. 20.04.02.
2994 캐나다 제22회 재외동포 문학상 공모 중 밴쿠버중앙일.. 20.04.02.
2993 캐나다 31일 오후 3시 현재 전국 사망자 100명 넘겨 밴쿠버중앙일.. 20.04.02.
2992 캐나다 코로나19 언제 끝날 수 있나? 밴쿠버중앙일.. 20.04.03.
2991 캐나다 코로나19 확산 속 응급 치과 치료를 받은 수 있는 곳은? 밴쿠버중앙일.. 20.04.03.
2990 캐나다 이미 캐나다의 확진자 수는 1만명을 넘었다? 밴쿠버중앙일.. 20.04.03.
2989 캐나다 BC 공립대학생 대상 긴급재정지원 밴쿠버중앙일.. 20.04.04.
2988 캐나다 코로나19보다 더 빠르게 확산되는 가짜뉴스 밴쿠버중앙일.. 20.04.04.
2987 캐나다 트뤼도 총리, "언제 코로나19 해결될 지 예단하지 않겠다" 밴쿠버중앙일.. 20.04.04.
2986 캐나다 캐나다, 한국보다 코로나19 감염이나 사망 위험 2배 밴쿠버중앙일.. 20.04.07.
2985 캐나다 COVID-19 연방 정부지원 CERB 6일부터 신청 받아 밴쿠버중앙일.. 20.04.07.
2984 캐나다 쿠버 한인사회도 이미 코로나19 감염 확산 중?...밴쿠버 출발 20대들 한국서 양성 판정 밴쿠버중앙일.. 20.04.07.
2983 캐나다 카놀라 중국으로 수출 재개 - 일년만에 수입금지 풀려 CN드림 20.04.13.
2982 캐나다 캐나다 실업률, 이미 10% 넘었을지도 - 전례 없는 경기 둔화가 기다리고 있다 CN드림 20.04.13.
2981 캐나다 전체 모기지 10% 연기시켰다 - 50만 건 이상 접수돼 CN드림 20.04.13.
2980 캐나다 실업 대란에 휘청이는 앨버타 - 식음료 부문 10만 명 실직 CN드림 20.04.13.
2979 캐나다 코비드 증상자 국내 여행 제한 - 국내항공, 철도 승객 전원 검사 CN드림 20.04.13.
2978 캐나다 유령도시로 변한 남부 국경 인접도시 - 국경 봉쇄로 사회/경제 활동 전면 중단 CN드림 20.04.13.
2977 캐나다 팬데믹, 사기범들을 조심하자 - 힘든 상황을 악용한 범죄 활개 CN드림 20.04.13.
2976 캐나다 자가격리가 생활 패턴도 바꾼다 - 가정 채소재배 관심 높아져 CN드림 20.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