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2975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기 신청자만 캐나다 입국 가능 밴쿠버중앙일.. 20.04.16.
2974 캐나다 트뤼도 이스터 연휴 파티 비판 불구, 대부분 국민 정부 코로나19 대책 만족 밴쿠버중앙일.. 20.04.16.
2973 캐나다 코로나19 대유행, 그래도 안전한 곳은 어디일까? 밴쿠버중앙일.. 20.04.16.
2972 캐나다 한인 주요 주거지 무술도장 운영 중단 조치 밴쿠버중앙일.. 20.04.17.
2971 캐나다 노스밴 편의점 노린 무장강도 사건 연이어 발생 밴쿠버중앙일.. 20.04.17.
2970 캐나다 코로나19로 집에만 있으니 술만 마시나 밴쿠버중앙일.. 20.04.17.
2969 캐나다 캐나다 | 연방, 고용상태지만 임금 못 받는 노동자도 지원 밴쿠버중앙일.. 20.04.18.
2968 캐나다 연방 소기업 임대 관련 지원책도 새로 발표 밴쿠버중앙일.. 20.04.18.
2967 캐나다 [17일 실시간 코로나19 업데이트] 온주 확진자 누계 곧 1만명 돌파 밴쿠버중앙일.. 20.04.18.
2966 캐나다 캘거리 경찰, 보건안전 규정 위반에 강력 대응 file CN드림 20.04.20.
2965 캐나다 코로나 검사, 증상 있는 모든 주민으로 확대 file CN드림 20.04.20.
2964 캐나다 연방정부, CERB와 E.I 동시 수령자에게 경고 file CN드림 20.04.20.
2963 캐나다 BC 보건책임자, 대유행 전망모델 믿으면 바보 밴쿠버중앙일.. 20.04.21.
2962 캐나다 마스크나 식품가격 바가지 씌우면 2000달러 벌금 밴쿠버중앙일.. 20.04.21.
2961 캐나다 캐나다 최악의 총격 살인 사건...노바스코샤 총기난사로 경찰 포함 17명 사망 밴쿠버중앙일.. 20.04.21.
2960 캐나다 한국 가족 위독 때 자가격리면제 사유 밴쿠버중앙일.. 20.04.22.
2959 캐나다 새만금, 2022 세계한상대회 유치 추진 밴쿠버중앙일.. 20.04.22.
2958 캐나다 강 장관 등 12개국 장관 코로나19국제협의 공동선언 채택 밴쿠버중앙일.. 20.04.22.
2957 캐나다 2020년 유공 재외동포 포상 대상자를 찾습니다. 밴쿠버중앙일.. 20.04.23.
2956 캐나다 국민들 "코로나19 9월 중순이후나 정상화 전망" 밴쿠버중앙일.. 20.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