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룩헤이븐시에 자리잡은 애틀랜타 평화의 소녀상 제막식에 참석차 생존 위안부 피해자 강일출 할머니가 애틀랜타를 방문했다.

 

강 할머니는 29일 한인언론들과 기자회견을 갖고, 저녁에는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열리는 전야제에 참석해 위안부 사실을 증언하고, 30일 제막식에도 참석해 증언하고 소녀상을 제막한다.

 

강 할머니 일행에는 나눔의집 안신원 소장, 소녀상을 제작한 김운성-서경 부부, 강 할머니의 딸 씽얀링, 경호와 통역을 맡은 안현종씨 등이 동행했다.

 

김백규 건립위원장 부부와 건립위원들은 28일 애틀랜타 국제공항에서 강 할머니 일행을 환영했다.

 


 

클릭시 이미지 새창.

  • |
  1. 20170628_YGPM.jpg (File Size:167.3KB/Download:18)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1744 미국 ‘미주전법 큰별’ 故 성원스님 49재 봉행 file 뉴스로_USA 17.06.25.
1743 미국 포트워스 한국여성회 “미혼모들 돕기 위해 나섰습니다!” 뉴스코리아 17.06.25.
1742 미국 6.25 발발 67주년 달라스 기념식 “전쟁의 아픔은 현재 진행형” KoreaTimesTexas 17.06.25.
1741 미국 한인사회 ‘소녀상 후원’ 계속 이어져 file 뉴스앤포스트 17.06.26.
1740 미국 얼마남지 않은 6.25 참전용사들에 경의 file 뉴스앤포스트 17.06.26.
1739 미국 “위안부는 매춘부” 日총영사 발언 파장예고 file 뉴스앤포스트 17.06.27.
1738 미국 재미과기협 신임회장단 중심 한미학술대회 개최 뉴스코리아 17.06.27.
1737 미국 고려대 뉴욕교우회 골프대회 한 까닭 file 뉴스로_USA 17.06.27.
1736 미국 파행겪은 달라스 노인회, “환골탈태 하겠다” KoreaTimesTexas 17.06.27.
1735 미국 달라스, K-POP으로 ‘들썩’ KoreaTimesTexas 17.06.28.
1734 미국 평화의 소녀상 제막은 한인사회 축제 file 뉴스앤포스트 17.06.28.
1733 미국 “소녀상 건립에는 한마음이에요” file 뉴스앤포스트 17.06.28.
1732 미국 “일본 총영사는 사과하라!” file 뉴스앤포스트 17.06.28.
1731 미국 文대통령 28일 방미..장진호전투비 헌화 file 뉴스로_USA 17.06.28.
1730 미국 “여러분이 주인공”…미주체전 공식 마무리 KoreaTimesTexas 17.06.29.
1729 미국 달라스 한인회, ‘한국 알리미’되다! KoreaTimesTexas 17.06.29.
1728 미국 “2세 교육이 잘 됐으면 좋겠습니다” file 뉴스앤포스트 17.06.29.
1727 미국 제일은행 ’제일IC뱅크’로 이름 변경 file 뉴스앤포스트 17.06.29.
» 미국 강일출 할머니 일행 애틀랜타 도착 file 뉴스앤포스트 17.06.29.
1725 미국 美케빈 김 변호사,한인 첫 CUNY 이사 file 뉴스로_USA 17.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