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금액 1만불 돌파 확실시

 

애틀랜타한인회(회장 김일홍)가 매주 주말 총력전을 펼치고 있는 한인회비납부캠페인이 지난 주말로 500명을 돌파했다.

 

한인회는 3월 6일(화) 기준으로 449명이 납부하고 총 9530달러가 입금됐다고 밝혔다.

 

뉴스앤포스트가 취재한 바에 따르면, 한인회는 10일(토) 연합장로교회 행복대학에서 총 1060달러를 모금했다. 53명이 한인회비를 낸 셈이다.

 

이어 11일(일)에는 아틀란타한인교회(담임 김세환)에서 한인회비 납부 캠페인을 펼쳤다.

 

애틀랜타 한인사회에서 가장 큰 교회 두 곳에서 연이어 캠페인을 가졌던 것으로 미루어 최소 500명 돌파에 입금액도 1만달러를 훌쩍 넘긴 것이 확실시 된다.

 

현 한인회의 목표는 1년에 3000명씩 2년간 총 6000명으로부터 한인회비를 받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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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한인회는 11일(일) 아틀란타한인교회에서 한인회비 납부캠페인을 펼쳤다.(사진=애틀랜타한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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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토) 연합장로교회 행복대학에서 한인회비 납부캠페인을 펼친 한인회.(사진=애틀랜타한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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