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골-넣는-순간.gif

후반 48분. 손흥민 선수의 강력한 왼발슈팅이 성공하자 관전하던 한인들이 일제히 환호하고 있다.

 

멕시코전 단체응원_01.jpg

신한은행 협찬으로 한인들에게 응원 티셔츠가 무료 배포됐다.

 

멕시코전 단체응원_02.jpg

달라스 한인 단체전을 주관한 달라스 체육회 황철현 회장(왼쪽)과 달라스 한인회 유석찬 회장(오른쪽).

 

멕시코전 단체응원_03.jpg

경기 시작 전, 참석한 한인들의 한국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며 화이팅을 외쳤다.

 

멕시코전 단체응원_04.jpg

러시아 경기장에 애국가가 울려퍼지자 모든 한인들이 함께 애국가를 부르는 감동적인 장면을 연출했다.

 

멕시코전 단체응원_05.jpg

"대~한민국" 러시아까지 들릴 수 있도록 쉴새없이 응원구호를 외치는 한인들.

 

멕시코전 단체응원_06.jpg

승리를 갈구하는 마음만큼 응원복도 정성스럽게.

 

멕시코전 단체응원_07.jpg

주말 오전, 150명의 한인들이 운집해 멕시코전을 함께 관전하며 한국 선수들의 승리를 기원했다.

 

멕시코전 단체응원_08.jpg

가족단위로 참석한 한인들의 모습도 눈에 띄었다.

 

멕시코전 단체응원_09.jpg

공 하나에 일희일비하며 한인들의 마음이 경기장과 하나가 됐다.

 

멕시코전 단체응원_10.jpg

한국선수들에게 응원이 필요한 상황과 격려가 필요한 모든 순간에 한인들의 응원 구호가 터져 나왔다.

 

멕시코전 단체응원_11.jpg

경기 스크린 모습.

 

멕시코전 단체응원_12.jpg

전반이 끝난 후 쉬는 시간에는 달라스 체육회가 준비한 '잠깐 퀴즈'가 진행됐다. 선물은 달라스 한인회 제공.

 

멕시코전 단체응원_13.jpg

페이스 페인팅은 빠질 수 없는 약방의 감초.

 

멕시코전 단체응원_14.jpg

텍사스 도넛협회 제공으로 도넛이 무료 제공됐다.

 

멕시코전 단체응원_15.jpg

"나도 붉은 악마" 꼬마 응원단의 맛깔나는 북장단.

 

멕시코전 단체응원_19.jpg

멕시코전 단체응원_16.jpg

멕시코전 단체응원_18.jpg

"제발" 후반이 다 되어가도록 골이 터지지 않자 두 손모아 골을 기원하는 응원단 모습.

 

멕시코전 단체응원_17.jpg

위기의 순간이 닥치자 한인들의 탄식이 터져나왔다.

 

멕시코전 단체응원_20.jpg

달라스 체육회 황철현 회장(왼쪽)과 주 달라스 출장소 이상수 소장(가운데)의 모습.

 

멕시코전 단체응원_21.jpg

마지막 순간까지 투지를 잃지 않는 태극 선수들의 선전이 이어지자 응원단 표정에 생기가 살아났다.

 

멕시코전 단체응원_22.jpg

손흥민-골-넣는-순간.gif

후반 48분. 드디어 골이 터졌다.

 

멕시코전 단체응원_23.jpg

손흥민의 만회골이 터진 후 박수치며 환호하는 한인 응원단 모습.

  • |
  1. 멕시코전 단체응원_22.jpg (File Size:321.6KB/Download:17)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284 미국 올랜도시니어골프협회, 송년 친선골프대회 코리아위클리.. 19.12.22.
283 미국 뉴욕 재외선거 신고신청 순회접수 file 뉴스로_USA 19.12.24.
282 미국 ‘무탈’했던 2019년, 플로리다한인사회 10대 뉴스 코리아위클리.. 19.12.26.
281 미국 애틀랜타 재외선관위 여전히 ‘공석’ file 뉴스앤포스트 20.01.03.
280 미국 애틀랜타총영사관 1-2월 긴급 순회영사 실시 file 뉴스앤포스트 20.01.03.
279 미국 스톤마운틴 정상서 맞이한 새해 첫 태양 file 뉴스앤포스트 20.01.03.
278 미국 테네시주 총기휴대허가도 온라인 수업으로 file 뉴스앤포스트 20.01.03.
277 미국 봉준호 감독 영화들, 美대학 수업교재로 쓰인다 file 뉴스앤포스트 20.01.03.
276 미국 애틀랜타 총영사관, ‘동남부 6개주 투자 가이드북’ 발간 코리아위클리.. 20.01.05.
275 미국 올랜도 김기령 성악가, '홀리데이 컨서트’ 열어 코리아위클리.. 20.01.05.
274 미국 뉴욕알재단 봄학기 미술사 강의 수강생 모집 file 뉴스로_USA 20.01.08.
273 미국 ‘컴포트 우먼’ 브로드웨이 월드 어워즈 3관왕 file 뉴스로_USA 20.01.10.
272 미국 주 애틀랜타 총영사관, 올랜도 긴급 순회영사 업무 2월 4일부터 코리아위클리.. 20.01.15.
271 미국 미주한인의 날 달라스 기념식 성료 file KoreaTimesTexas 20.01.18.
270 미국 한인 유학생 위한 ‘취업비자 설명회’ 열린다 file KoreaTimesTexas 20.01.18.
269 미국 [재외선거] “재외국민의 힘, 투표로 말한다”…유권자 등록 2월 15일 마감 file KoreaTimesTexas 20.01.18.
268 미국 [재외선거] 유권자 온라인 등록, 어떻게 하나요? file KoreaTimesTexas 20.01.18.
267 미국 달라스 평통 “2032 올림픽 남북공동개최 지지” file KoreaTimesTexas 20.01.18.
266 미국 달라스 교회협의회 ‘2020년 신년하례식’ 개최 file KoreaTimesTexas 20.01.18.
265 미국 달라스 체육회, 김성한 회장 체제 가동 file KoreaTimesTexas 20.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