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2324 미국 “세계 불평등에 대응” 오준 유엔경제사회이사회 의장 file 뉴스로_USA 16.04.01.
2323 미국 “세계무대 도전하는 차세대 한상 되세요” 뉴스앤포스트 17.07.21.
2322 미국 “세계태권도연맹 집행위원 선출을 축하합니다” … 킴스 USA 관원들, 김인선 회장 환영 뉴스코리아 17.07.16.
2321 미국 “세월호 유가족 달라스 찾는다” file KoreaTimesTexas 15.02.27.
2320 미국 “소녀상 건립에는 한마음이에요” file 뉴스앤포스트 17.06.28.
2319 미국 “소녀상 찾아가 보고 왔다” file 뉴스앤포스트 18.01.04.
2318 미국 “소녀상철거? 일본, 망상에서 깨어나라” file 뉴스로_USA 19.11.06.
2317 미국 “소년·소녀들이여, 익숙함에서 벗어나 새롭게 도전하라” 뉴스코리아 17.10.30.
2316 미국 “시니어 남성 전용 음악교실, 왕년의 스타들이 뭉쳤다” 뉴스코리아 17.09.24.
2315 미국 “시인·수필가로 등단작가가 되보세요” file 뉴스앤포스트 17.08.03.
2314 미국 “신뢰하는 평통, 행복한 평통 만들 터… 많이 받았으니 세 배나 갚겠다” file 코리아위클리.. 21.09.12.
2313 미국 “아는 것이 힘이다”…한미 세무설명회 개최 KoreaTimesTexas 17.03.26.
2312 미국 “아름다운 ‘박병천류 진도북춤’ 널리 알려요” 뉴스코리아 17.11.13.
2311 미국 “아리랑 아라리요” 우정 확인한 한국전 기념행사 코리아위클리.. 17.06.30.
2310 미국 “아쉽지만, 새로운 역사 만들었다” file 뉴스앤포스트 18.07.29.
2309 미국 “아아, 아이구!” 통증 잡으려면 고통 참아야 코리아위클리.. 18.06.21.
2308 미국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 전한 ‘창작 잔치’ 한마당” 뉴스코리아 17.05.27.
2307 미국 “앞으로 한달, 유권자 2만명 채우자” KoreaTimesTexas 16.01.20.
2306 미국 “애틀랜타 소녀상의 주역 존 박을 도웁시다” file 뉴스앤포스트 17.07.11.
2305 미국 “언약궤를 알면 세계 중심을 깨닫게 된다” 코리아위클리.. 17.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