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2204 미국 재미과기협 47대 회장 취임... 한미학술대회 8월 뉴욕 개최 코리아위클리.. 18.06.19.
2203 미국 재미과기협 '2017 장학생' 모집 코리아위클리.. 17.02.18.
2202 미국 재미과기협 '2016 장학생' 모집 코리아위클리.. 16.02.19.
2201 미국 재미韓정치인들 ‘한인증오’ 美교사 해고요구 file 뉴스로_USA 17.12.07.
2200 미국 재미 플로리다대한체육회 출범 코리아위클리.. 19.12.02.
2199 미국 재미 장호준목사 벌금형 비난여론 file 뉴스로_USA 18.04.23.
2198 미국 재개한 올랜도한인회 무료 행사에 한인들 ‘반색’ 코리아위클리.. 19.02.22.
2197 미국 장호준목사 여권반납 조치, 재외동포 반발 성명서 [1] file 뉴스로_USA 16.03.21.
2196 미국 장익군 회장 "어려워진 한인회 입지, 이젠 실질적인 사업에 역점" file 코리아위클리.. 23.11.22.
2195 미국 장익군 평통 회장, “한민족이 꾸는 꿈에 따라 민족의 미래 바뀔 것” 코리아위클리.. 19.11.27.
2194 미국 장광선선생의 ‘아름다운 동행’ file 뉴스로_USA 18.06.15.
2193 미국 잡지에 오른 스토리, 대령의 마음을 사로잡다 file 코리아위클리.. 15.12.31.
2192 미국 잘나가던 현대자동차, 노조탄압으로 국제적 망신 코리아위클리.. 16.07.04.
2191 미국 자전거美대륙횡단 트리오 75일만에 뉴저지골인 file 뉴스로_USA 16.09.05.
2190 미국 자전거3총사 ‘위안부문제’ 美대륙횡단 file 뉴스로_USA 16.06.30.
2189 미국 자원봉사 순찰대 “한인상권, 우리가 지킨다” KoreaTimesTexas 18.03.28.
2188 미국 자녀가 듣고 있는 노래 확인 필요하다 file 코리아위클리.. 16.01.29.
2187 미국 자녀 영주권 신청 부모가 꼭 알아야 할 법률 file 코리아위클리.. 16.04.20.
2186 미국 잇몸 문제는 충치보다 더 심각하다 코리아위클리.. 17.04.28.
2185 미국 입학 결정 편지를 받고 나서… 코리아위클리.. 16.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