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1944 미국 영사관 사칭 보이스피싱 주의 안내 코리아위클리.. 19.06.16.
1943 미국 영롱하게 빛을 낸 DFW 지역 한인 학생들의 꿈 뉴스코리아 18.05.07.
1942 미국 염재호 고려대 총장 일행, 올랜도 방문 코리아위클리.. 18.12.12.
1941 미국 염재호 고려대 총장 올랜도 방문 코리아위클리.. 18.11.29.
1940 미국 열번 찍어 받아낸 도지사 추천서… 드디어 미국으로 코리아위클리.. 16.02.04.
1939 미국 연합장로교회, 소녀상건립에 5천불 쾌척 file 뉴스앤포스트 17.06.14.
1938 미국 연방센서스국 발표, 플로리다 한인 4만2500명 file 코리아위클리.. 22.12.17.
1937 미국 연방법원, 텍사스 ‘불체자 보호도시 금지법(SB4)’에 ‘제동’ 뉴스코리아 17.09.05.
1936 미국 연방 학비보조 신청(FAFSA) 서둘러야 코리아위클리.. 16.01.29.
1935 미국 연말범죄, 당신을 노린다 KoreaTimesTexas 17.12.01.
1934 미국 연말범죄 기승 … ‘안전 빨간 불’ file KoreaTimesTexas 15.12.31.
1933 미국 연말 봉사에 바쁜 한국 여성회 … “따뜻한 이웃나눔” 실천 file KoreaTimesTexas 15.12.22.
1932 미국 연말 ‘미친 날씨’에 미국 곳곳 피해 속출 코리아위클리.. 16.01.11.
1931 미국 연극 ‘늙은 부부 이야기’ 최종원 씨 합류, 본격 시작 KoreaTimesTexas 16.01.09.
1930 미국 연극 ‘꽃신’ NY 오프브로드웨이 데뷔 file 뉴스로_USA 16.12.12.
1929 미국 역시 조지아는 미주 뷰티 산업 ‘중심’ file 뉴스앤포스트 18.10.02.
1928 미국 역대급 ‘한미 친선의 하모니’ 울려퍼진다 file 뉴스앤포스트 18.10.07.
1927 미국 역대 최고의 코리안 페스티벌 『출정준비 끝!』 KoreaTimesTexas 16.11.10.
1926 미국 역대 최고의 “코리아 페스티벌 열린다!” KoreaTimesTexas 17.10.06.
1925 미국 여행시 ‘호텔 집사’ 컨시어지, 적극 활용하라 코리아위클리.. 15.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