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_img1_1539108159.jpg

 

캘거리한인문인협회(맑은물문학회 회장: 이진종)에서는 지난 9월 29일(토) 오후 5시 한인회관에서 가을 문학제를 개최했다. 
지난해 시화전은 재소자 자녀돕기로 열렸고 올해는 한인양로원건립기금 마련으로 추진되었다. 
축하 공연으로는 뿌리패의 사물놀이, 무궁화합창단연, 스트링즈의 기타연주 등 다양한 공연들이 열려 참가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으며 회원들만의 하나됨을 위해 준비한 판토마임이 관객들에게 큰 기쁨과 호응을 얻었다. 
이어서 "서울의 찬가"를 제목만 바꾸어 "캘거리 찬가"로 다함께 노래하며 문학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올해는 라이온스 클럽, 한인노인회 외에 에드먼튼 얼음꽃문학회, SK주 문학회 등에서도 참석 및 후원을 해주었고 교민업소인 한이동 파크랜드 녹용공장, 조앤 미용실, 이윤혜 미용실, 다올 한의원, 아리랑 마트, 코리아나 마트, 에이마트 내 화장품 샵 등 많은 업소들이 상품 후원 및 도네이션을 해주어 푸짐한 행사를 치룰 수 있었다. (기사 제공 : 문협) 

  • |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561 캐나다 '한국 치과 기술 우수성 알린다' 밴쿠버중앙일.. 16.03.08.
560 캐나다 신협, C3 소사이어티에 3,500 달러 후원금 전달 밴쿠버중앙일.. 16.03.08.
559 캐나다 2016년 새봄 맞이, 음악회 개최 file 밴쿠버중앙일.. 16.03.08.
558 캐나다 [밴쿠버 차세대를 만나다] 치과 의사 꿈 키우는 정현지 학생 밴쿠버중앙일.. 16.03.08.
557 캐나다 [중앙일보가 만난 사람] "대중과 함께 할 수 있는 클래식 연주 합니다" 밴쿠버중앙일.. 16.03.08.
556 캐나다 밴쿠버 한인연합교회 창립 50주년 맞아 밴쿠버중앙일.. 16.03.08.
555 캐나다 초심을 갖고 시민 목소리, 빅토리아에 전하겠다 밴쿠버중앙일.. 16.03.08.
554 캐나다 [중앙일보가 만난 사람] 한류 세계화 가능성, 무궁무진하다 밴쿠버중앙일.. 16.03.08.
553 캐나다 [총영사관] TaLK 프로그램 참가자 간담회 개최 밴쿠버중앙일.. 16.03.08.
552 캐나다 주캐나다 문화원 행정직원 모집 밴쿠버중앙일.. 16.03.08.
551 캐나다 13일(일)부터 섬머 타임 시작된다 밴쿠버중앙일.. 16.03.08.
550 캐나다 거소신고 외국국적 동포, 지문·얼굴 정보 제공해야 밴쿠버중앙일.. 16.03.08.
549 캐나다 조대식 대사, 국방부 부장관과 면담가져 밴쿠버중앙일.. 16.03.15.
548 캐나다 재외 동포와 한국 중소 기업, 네트워크 연결히는 중소기업중앙회 밴쿠버중앙일.. 16.03.15.
547 캐나다 재외 한인 권익을 위한 국회 대변자 역할 하겠다' 밴쿠버중앙일.. 16.03.15.
546 캐나다 통일 이야기 Talk Show 열린다 밴쿠버중앙일.. 16.03.15.
545 캐나다 전통 기반둔 한국 문화 계승, 한카 재단 앞장 서겠다 밴쿠버중앙일.. 16.03.15.
544 캐나다 아쉬움 많치만 최선 다했던 2년 이었다 밴쿠버중앙일.. 16.03.15.
543 캐나다 캘거리 교민, 킬리만자로 산 정상 밟아 CN드림 16.03.16.
542 캐나다 북한 핵실험 규탄 서명회 및 사진전 개최 CN드림 16.03.16.